중국인과 태국인 누가 더 골 때릴까?
태국의 웃기지도 않는 바가지에 두손 두발 다 들었다.
공항에서 택시 타고 시내로 들어가니 택시비를 미국 달러로 달란다.그것도 미터에 나온 액면가 그대로가 미국 달러란다.이 택시는 외국인 전용이라서 미터도 미국 달러로 나온다고 한단다.웃기는놈~~~~~이놈 보다 더 웃기는놈은 카오산에 있는 노점(확실히 말해서 동대문에서 쭉나오면 은행이 나오고 길 건너면 온갖 노점상들 그안으로 들어가서 2번째 집)후라이 계란 얼마냐고 하니 5바트란다.그래서 밥위에 올려 달라고해서 계산할려니깐 40바트란다.왜냐고 밥하고 커리가 30바트에 계란이5바트라고 했잖아 하니 계란이 10바트란다.바로 순간 가격이 오르냐~.정말 골때리는 아줌마.백화점에서 옷 사서 기장을 줄이여고 카오산에 미싱 아줌마한테 가서 얼마냐 하니 15바트란다.그래도 확인 상 손가락으로 15바트냐하니 맞단다.혹시나 해서 15바트 동전도 보여주면서 확인했다.3시간 후 오라고 해서 가니 50바트란다.장난하냐...........
이것에 대적인 중국.....
핫아이에서 방콕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중국애가 와서 방콕가냐고 묻더라.그래서 그렇다니깐 자기도 방콕 간단다.영어는 하나도 못하고 홍콩에서 왔다는데 확실히 중국 본토애들 같이 생겼고 행동도 그렇게 보였다.아무튼 이제 부터 시작이다.표 얼마에 샀냐고 보여 달란다.보여주니 자기도 사온단다.얼마 후 와서는 내가 편의점에서 먹을것을 사오니 좀 후 자기도 가더라.그런후 초코렛을 먹은 후 그냥 껍질을 땅에 버려버리더라.좀후 우유병도 그냥 버려버리더라.옆에 태국인들이 다 그놈 쳐다 보더라.잠시후 쳐다보는 도중에 과자 봉지가 다시 땅에 버려지더라.놀랐다....차 타고 가다가 또 소동이 났다.뒷자석 뒤에 안내양이 나중에 자려 갔는데 그곳에 그 중국놈이 팬티만 입고 자더라.안내양이 깨워도 그냥 자더라.나중에 운전사가 와서 깨우더라......저녁을 먹는데 갑자기 그놈이 입에 음식물에 땅에 뱄더라.옆에 태국애들 다 숟가락 놓고 일어서더라....
결론은 태국애들도 대단하지만 중국애들은 두손 두발 다 들었다.
공항에서 택시 타고 시내로 들어가니 택시비를 미국 달러로 달란다.그것도 미터에 나온 액면가 그대로가 미국 달러란다.이 택시는 외국인 전용이라서 미터도 미국 달러로 나온다고 한단다.웃기는놈~~~~~이놈 보다 더 웃기는놈은 카오산에 있는 노점(확실히 말해서 동대문에서 쭉나오면 은행이 나오고 길 건너면 온갖 노점상들 그안으로 들어가서 2번째 집)후라이 계란 얼마냐고 하니 5바트란다.그래서 밥위에 올려 달라고해서 계산할려니깐 40바트란다.왜냐고 밥하고 커리가 30바트에 계란이5바트라고 했잖아 하니 계란이 10바트란다.바로 순간 가격이 오르냐~.정말 골때리는 아줌마.백화점에서 옷 사서 기장을 줄이여고 카오산에 미싱 아줌마한테 가서 얼마냐 하니 15바트란다.그래도 확인 상 손가락으로 15바트냐하니 맞단다.혹시나 해서 15바트 동전도 보여주면서 확인했다.3시간 후 오라고 해서 가니 50바트란다.장난하냐...........
이것에 대적인 중국.....
핫아이에서 방콕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중국애가 와서 방콕가냐고 묻더라.그래서 그렇다니깐 자기도 방콕 간단다.영어는 하나도 못하고 홍콩에서 왔다는데 확실히 중국 본토애들 같이 생겼고 행동도 그렇게 보였다.아무튼 이제 부터 시작이다.표 얼마에 샀냐고 보여 달란다.보여주니 자기도 사온단다.얼마 후 와서는 내가 편의점에서 먹을것을 사오니 좀 후 자기도 가더라.그런후 초코렛을 먹은 후 그냥 껍질을 땅에 버려버리더라.좀후 우유병도 그냥 버려버리더라.옆에 태국인들이 다 그놈 쳐다 보더라.잠시후 쳐다보는 도중에 과자 봉지가 다시 땅에 버려지더라.놀랐다....차 타고 가다가 또 소동이 났다.뒷자석 뒤에 안내양이 나중에 자려 갔는데 그곳에 그 중국놈이 팬티만 입고 자더라.안내양이 깨워도 그냥 자더라.나중에 운전사가 와서 깨우더라......저녁을 먹는데 갑자기 그놈이 입에 음식물에 땅에 뱄더라.옆에 태국애들 다 숟가락 놓고 일어서더라....
결론은 태국애들도 대단하지만 중국애들은 두손 두발 다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