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앙크로와트를 감상할때 앙크로입구에 들어서면 극히 일반적인 코스로 많은사람들 속에 묻어 함께 행동하곤합니다. 어쩔수 없지요시간이 없으니깐요..

하지만 좀 특별한 방법을 말씀드려볼께요..
앙코르사원으로 들어가지마시고 주변 으로 돌면 왼쪽으로 승려들이 거주하는 사원이 있고요 주변에 돼지도 있고 현지인도 있으며 원숭이도 있지요..
승려분들이 말도 잘 받아주고.. 나무라든가 경치는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사진찍기 좋지요.

또한 우리가 들어간 문외에 각 사방문이 다른 유적지로 통하는 길이 있어요.. 그 오솔길 또한 작품이라 사진찍는 사람들에게 추천할까함다.

그렇게 한바퀴돌고나면 물론 무진 시간이 많이 걸려 이렇게 하는것은 시간이 많이 있는 배낭객에게나 권하는것이지 짧은시간이라면 엄두를 못낼겁니다..
그럼. 훌륭한 사진을 위해서 남 안가는 코스로 함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