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왠만한건 그냥 태국가서 구입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안되서 왠만한건 다 태국가서 사게 되었는데 더 싼거 같습니다.
물론 필름이나 그런건 한국이 싸겠죠.
복대는 만남의 광장가면 99밧이고 다른데는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복대는 비싸니깐 복대는 태국가서 사심 좋을꺼 같고 열쇠도 30밧 안되는 열쇠들이 많습니다. 열쇠도 태국에서 구입...
그리고 목베게를 구입해서 아주 용이하게 썼는데요.
목베게는 헬로우 태국에 나오는 트러블마트에 가셔서 사심 싼가격에 삽니다. 지금 가격이 잘 생각안나는데 60밧인가 80밧이였습니다. 우리나라 가격으로 비싸봐야 2400원..굉장히 좋은 목베게입니다. 헬로우태국책에 나와있는 층에 가셔서 에이동 비동 그런식으로 나눠질꺼예요. 하여튼 헬로우태국에 나와있는데로 가시면 입구로 들어가셔서 오른쪽으로 벽을 타고 쭈욱 들어가시면 있습니다.
그리고 헬로우태국책에두 물품싸게 살수 있다고 나온 백화점인가 슈퍼 두개있다고 나와있쟎아요. 그중 슈퍼마켓옆에 조그만백화점에 가시면 커피포트 가격이 굉장이 저렴합니다. 우리나라돈으로 5000원이 안된듯 합니다. 그리고 거기 가시면 손전등도 팝니다. 손전등이 우리나라돈으로 1200원정도. 건전지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쓰는 건전지 두개 들어갑니다. 건전지만 사가셔도 괜챦을듯 싶습니다.
이런식으로 태국가셔서 사시면 왠만한 물품은 확실히 쌉니다. 그리고 샴푸같은경우 너무 싸게 팝니다. 왓슨에 가면 엄청나게 샴푸쌉니다.그리고 다른분들이 물티슈 잘 못봤다고 하는데 슈퍼마켓이나 왓슨가니깐 물티슈도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지퍼팩 구입해서 가니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지퍼팩 대짜로 사셔도 얼마 크지 않습니다. 그거 한매짜리 사가시면 많은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그리고 모기향도 태국에서 구입했는데 오히려 모기향은 잘 쓰지 못했습니다. 모기보단 개미가 더 많은듯.....그래서 스프레이바퀴벌레약을 한통사서 배낭에 꽂고 다녔습니다. 가격은 55밧.
그리고 태국라면중에 해산물라면은 잘 맞는다고 하는데 어떤게 해산물라면인지 잘 못찾겠더라구요. 여러개를 사서 계속 끓여먹었는데 어떤건 똠양꿍 맛이고 어떤건 카레맛이더라구요. 한국에서 스프만 구입해서 가져가셔서 끓여먹는것두 좋은방법인거 같습니다. 신라면두 몇개 가져갔었는데 신라면 먹을땐 맛있어서..호고고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