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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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락

ijoseph 0 4704

숙소 예약은 wotif.com에서 반다리 리조트 제일 싼방 1200 바트에 예약. 2 주 전까지도, asiarooms. wotif.com...에서 1600 바트 정도로 비슷한 가격대였던것 같은데, 최근 일부 내용이 바뀌였음.

밤 1시 도착 - 은행은 문 닫았고, ATM 있으니 사용법 숙지하거나 미리 바트 준비필요.

택시 흥정 - 1500 바트 요구, 바트 없어서 45 달러 흥정하다가 50 달러로 결정. 반다리 리조트에서도 1500 바트에 이용 가능하다 함.

카오락 타운 - 아주 조용한 시골 작은 마을에, 요즘 상가 건축 중. 타운 부근 걸어다니기 불편하지 않은 바닷가나 근방에 리조트는 많음. 반 카오락 에서 반다리 사이에, seaview, countryside,...등 7 개 정도 있고, 걷기에는 멀어서 오토바이 빌려야 할 거리에 에메랄드, 멀린...등 많은 숙소 있음. 카오락 타운 근방의 숙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타운 - 길이 1 Km 정도에 거리 주위가 중심거리. 유흥가는 없다.
안경점, 양복점이 여럿 있고, ATM 많고, 토/일요일도 문 여는 환전소 있음.큰 수퍼에 포도주.. 수퍼는 우리와 거의 같음. 특별히 유명한 식당은 없는 듯. 아주 조용한 동네라 푸켓과는 완전히 다른 동네. 동행과 조용히 쉬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밤에 약간의 술과함께 이야기를 많이 하는 정도의 지역.
장기 배낭여행 중 쉬는 목적지로 적당.

바닷가 - 낭통 비치, 별로 이쁘지 않음. 파도가 조금 있어 흙탕물 비슷. 얼마나 깊은지 들어가 보지 않음. 하루는 화창하고, 하루는 거의 종일 비가오고, 하루는 비가 오다가 개다가 했음.

반다리 리조트 - 지도상에는 바닷가에서 먼것 같으나 실제로는 빈 공터를 사이에 두어서, 매우 가까움. 객실에서 바다가 보이지는 않을 듯. 수영장이 조금 작은 듯하나 = 결론은 무난히 만족할 만한 숙소.

주위 숙소도 쓰나미 이후 보수로 비슷한 정도거나 조금 좋은 정도일 듯.
유럽 쪽 중년 이상의 부부들이 많은 듯, 특히 독일어 권 사람들.

9.26 - 9.30이 관광시기는 아닌 시기. 10.15 이후 수린과 시밀란 여행가능 .
푸켓 가는 버스는 매 시간 운행하고 저녘 8 시 까지도 있다하며, 100 바트.

이 정보는 확인이 필요하고, 여행 시기는 일부 가격이 당연히 오를 듯.

Bon Voy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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