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사이몬 캬바레..
"사이몬 카바레"
태국에서 구경해야할 한가지..
태국에는 여러종류의 쑈들을 많이 운영한다.
그중 하나 푸켓에서 구경할수 있는것..
많은 곳이 있지만 "게이빠""아고고"등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래도 추천하고 싶은곳은..
푸켓 "Fanta Sea" 와 "Simon" 이다.그중 사이몬 카바레를 소개 하고자 한다.
사이몬 카바레의 특징은 일단 이쁜 행님들이 출연하는것이다.
출연진 모두가 이쁜 행님들인데 이 행님들이 연기 하는 모습과 그리고 변장 되
어 있는 모습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엔 충분하다.
왜냐고 "트랜스 잰더" 여장 남자을 얘기하는것이다.
이 얘기들은 예전 전쟁 시절부터 내려온다.예전 전쟁을 많이 한 나라중의 하나
인 태국..결코 점령을 당하진 않은 나라지만 많은 침략을 받은 나다.
그 때문이라고 한다 남자들이 여장을 하고 전쟁을 피했다고 한다.
물론 전쟁에 참여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을 무릎써야 하기에 제자식이
죽음에 이르기를 원하는 부모는 거의 없을듯
그래서 남자 아이에게 여장을 하고 그렇게 생활을 하다 보니 남자들이 여자에
가까워 졌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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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 중간 중간 나오는 우스운 광경들도 관객들의 흥미를 끌어내는 재미는 쑈이다.
이쑈의 내용들을 보면 전 세계 여러 나라들의 전통 무용과 함께 쑈를 진행 하는것인데.
우리나라 아리랑도 소개 되고 있다.
특히 재미나는 장면들은 무대에 오른 여장 남자
(여자로 수술한 몸이라 예술) 들의 무대 매너와 관객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정말 즐겁다.
무대에서 내려와 즉흥적으로 관객들과 함께 어우러짐을 한다.
한시간 이상을 하는 이 무대에선 얘네들의 일상들과 트랜스 잰더로
살아가는 인생들을 조금 느낄수 있다.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태국여행 푸켓을 여행한다면 푸켓의 역사나 푸켓에서 볼수 있는 그런것들을
찾아보기 바란다.
일상생활에서 볼수 있는 그런거는 언제 어디서든 볼수 있지만 여기 에서 볼수
있는것 할수 있는것들을 체험해 보기 바란다.
--푸켓 사이몬 카바레 추천--
몇번이고 구경을 해도 얘들이 정말 남자야 하는 말을 되내일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