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에서 일일투어중 에라완폭포, 코끼리타기, 대나무뗏목 타기, 죽음의 열차타기 이렇게 850밧짜리를 했습니다.
현지에 있는 TOI'S TOUR (?) 에서 신청했는데 알아서 디스카운트 해줍니다.
780밧에 했구요.
담당자말로는 우리한테만 디스카운트라고 했는데 정말인지는 알수 없습니다.
에라완폭포는 기대보단 물이 적었지만 수영할 만합니다.
코끼리타기는 나름대로 스릴있습니다.
대나무뗏목 타기, 죽음의 열차타기는 그냥 타보는데 의미를 두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