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태국 관광 진흥청에서 태국행 비행기 티켓있음
BTS 1일 패스 공짜로 줍니다...
이게 아직까지 할런지 모르지만
굉장히 유용합니다...그냥 사면 100밧...
그리고 비자카드 쓰시는 분...
태국 관광 진흥청 가심 할인 카드 줍니다
5~30%할인되는 카드 줍니다...
정확히 말해 그냥 집어 오면 됩니다...^^;;
우리 은행 본점과 가까이 있으니
환전하러 가시는 길에 들르시면 될거 같네요..

푸켓에서 찰럼폰에 묵었는데
숙소 괜찮구요...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반잔 마트에서 (걸어서 20초)
매주 월,수,토욜에 바베규 뷔페를(월요일은 잘 몰겠어요)
드실수 있습니다 단돈 99밧에
무한 리필 음료까지 하면 약 120밧에
무한정 드실수 있음다...
맛도 괜찬구요~
시간은 6시30분이라고 하나 6시에만
가도 이미 시작합니다..과일 같은건 6시30분 정도에
나오지만 대부분의 음식은 나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저녁 한끼 해결하기 그만입니다...
반잔 마트 푸드코트도 이용 할만 합니다....

방콕에서 묵은 숙소가 해피 하우스인데
깔끔하고 시원하고 좋습니다...
트윈에 550주고 잤습니다....디파짓 1000밧
주의 할건 에어컨은 하이파워로
해야 시원함돠~안그럼 에어컨 안 시원해요~
숙소 추천함돠~

택시는 반드시 미터로 다니세요...
미터 아닌건 이상한데 데리고 가거나
무지무지한 바가지 입니다...
70밧이면 가는 거릴 200밧 이렇게 부릅니다...

공항가실때는 3~4분이 택시로 가심
편하고 빠릅니다...
저흰 조인해서 4이 갔는데..
하이웨이 타고 톨게이트비 포함250밧이 안나왔습니다....
30분도 안 걸리더군요...
다른건 톨게이트비 빼고 최소 250밧 부릅니다...

보험은 하나 들고 가세요...
이번에 가방을 도난 맞았다는..--;;
전 외환은행 사이버 환전해서 그걸루
보험가입해서 보상 받았습니다.....

푸켓에 가셔서 스노쿨링 하실분은
수영은 배워가세요...
저는 구명조끼 입고 죽을뻔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