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경유하시는분..
전 밤에 대만 도착해서 8시간 정도 대기하고 아침뱅기로 방콕에 갔습니다.
인천서 출발할 때 겨울옷은 공항 세탁소에 맡기려고 하였으나
제가 뱅기 타는 시간엔 세탁소가 문을 닫은 시간이라 어쩔수 없이 옷을 가져
갔었습니다..
그 겨울옷 없었으면 대만공항서 얼어 죽을 뻔 했습니다.
겨울점퍼 입고도 좀 추웠었죠..
그리고 같은 공항이라도 게이트 마다 춥고 덜춥고 정도가 다르니깐 잘 옮겨다니시면서 따뜻한 곳을 찾으세요..
저희도 새벽에 넘 추워 딴 게이트에 옮겼는데 그곳은 그나마 덜 추웠었거든요..
인천서 출발할 때 겨울옷은 공항 세탁소에 맡기려고 하였으나
제가 뱅기 타는 시간엔 세탁소가 문을 닫은 시간이라 어쩔수 없이 옷을 가져
갔었습니다..
그 겨울옷 없었으면 대만공항서 얼어 죽을 뻔 했습니다.
겨울점퍼 입고도 좀 추웠었죠..
그리고 같은 공항이라도 게이트 마다 춥고 덜춥고 정도가 다르니깐 잘 옮겨다니시면서 따뜻한 곳을 찾으세요..
저희도 새벽에 넘 추워 딴 게이트에 옮겼는데 그곳은 그나마 덜 추웠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