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료샤킹..주의하삼...
때는 바야으로 5월13일 새벽5시경.. 환전소에서 비싼환율에 눈물을 머금고
6만원1500밧을로 체인지해서 정확히 1번공항료티켓 창구로가서 500밧짜리2장
100짜리5장을 체인지한지30초만에 냈습니다 .. 3장이라는 소리와함께...
그랬더니 3명이서 보구있는데 500밧짜리한장을 앞쪽안보이는데로 바로던지
더니 공항료티켓2장을 주는겁니다..얼마나 황당하던지..웃음밖에 안나오더라고요..그래서 내가 너왜 500밧 숨기냐고 했더니 자기는 그런적없다고 도로티켔을 가져가더니 1000밧을 주더니 다른데로가라는것입니다.. 너무열받아서 창구에 머리들이박고 욕할라고했지만 비행기못탈까봐... 부들부들떨리는 입술을 꽉깨물고 옆에 게이트 확인 직원한테 도움을 청했더니 도와줄거같더니 둘이서 한참 현지어로 얘기하더니 쌩까더라고요..그래서 게이트 뒤쪽경찰한테 말할려는찰라에 또 게이트직원이 경찰한테 뭐라고하니까 바쁜듯이뛰어가더라고요... 저그때 옆에 친구들이 그냥 똥이더러워서피하지라고 말리지안았으면 창구에 강화플라스틱에 머리박고 날리났을겁니다...그래서 이름물어봤더니 창구여직원은 쌩까고 게이트여직원이 진짜 더러운표정으로 메이뭐시기라고 말했습니다...1번창구 생김새는 다른공항직원들보다 블랙이고 귀엽게생겨서웃고있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게이트직원이 1번으로가라고하더군요..그러니까다한패라는 소리죠...시간만많았어도,,,다죽었는데...아 지금생각해도 피가거꾸로치솟습니다...항상공항료낼때는 딱500밧짜리로 각자개인이내시길...
6만원1500밧을로 체인지해서 정확히 1번공항료티켓 창구로가서 500밧짜리2장
100짜리5장을 체인지한지30초만에 냈습니다 .. 3장이라는 소리와함께...
그랬더니 3명이서 보구있는데 500밧짜리한장을 앞쪽안보이는데로 바로던지
더니 공항료티켓2장을 주는겁니다..얼마나 황당하던지..웃음밖에 안나오더라고요..그래서 내가 너왜 500밧 숨기냐고 했더니 자기는 그런적없다고 도로티켔을 가져가더니 1000밧을 주더니 다른데로가라는것입니다.. 너무열받아서 창구에 머리들이박고 욕할라고했지만 비행기못탈까봐... 부들부들떨리는 입술을 꽉깨물고 옆에 게이트 확인 직원한테 도움을 청했더니 도와줄거같더니 둘이서 한참 현지어로 얘기하더니 쌩까더라고요..그래서 게이트 뒤쪽경찰한테 말할려는찰라에 또 게이트직원이 경찰한테 뭐라고하니까 바쁜듯이뛰어가더라고요... 저그때 옆에 친구들이 그냥 똥이더러워서피하지라고 말리지안았으면 창구에 강화플라스틱에 머리박고 날리났을겁니다...그래서 이름물어봤더니 창구여직원은 쌩까고 게이트여직원이 진짜 더러운표정으로 메이뭐시기라고 말했습니다...1번창구 생김새는 다른공항직원들보다 블랙이고 귀엽게생겨서웃고있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게이트직원이 1번으로가라고하더군요..그러니까다한패라는 소리죠...시간만많았어도,,,다죽었는데...아 지금생각해도 피가거꾸로치솟습니다...항상공항료낼때는 딱500밧짜리로 각자개인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