눙룻빌리지를 다녀왔어요..ㅋ
눙눗빌리지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우드랜드에서 1인당 500B에 끊어서 갔습니다. 일단 투어는 아침 8:30분 투어와 1:30분 투어가 있었구요, 사실 개인적으로 시간 넉넉하게 여유있게 보고 싶은곳이었지만, 교통편이 불리해서 어쩔수 없이 투어를 끊고 갔습니다. 일단1::40분쯤 되니까 픽업차량이 우드랜드로와서 조그만 미니밴을 타고 쫌티엔 비치로 향했습니다. 쫌티엔 비치로 향하니 VIP버스에 외국인들이 가득하더군요. 버스를 옮겨타고 드디어 눙눗빌리지에 도착 ㅋ 사실 그렇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말 이쁘게 잘 만들어놨어요!! 정말 이뻤습니다 ㅋ 하지만 투어라 그런지 도자기 공원 더 자세히 보려고하는데 저쪽으로 다 몰아가더니(오랑우탄과 사자등 사진찍는...) 도자기공원 건너편에 있는 사진찍는곳과 상점으로 몰아갔더랬죠 ㅠ 그래도 좋다고 불쌍한 오랑우탄과 사진 찍었구, 다시 버스를 타고 코끼리쇼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처음에 들어가서 30분동안 민속쇼를 보고 30분동안 코끼리쇼를 보는데 민속쇼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한국인들 아주머니들!! 엄청극성인지라 들어갈때부터 밀리고 밀려, 결국 제일 왼쪽으로 밀려나 앉아서 쇼를 봤는데 약간 어설프고, 전형적인 패키지 투어용 쇼였습니다.. . 그래서 실망하고 잇는데 마지막에 애기코끼리들이 나와서 목을 막 돌리는거에요!! 여기서부터 업!! 되서 그뒤 코끼리쇼까지 넘넘 잼께봤습니다 ㅋㅋ 넘 신기해요, 코끼리가 축구하고 농구하고~ 골넣고 세레모니하고!! ㅋㅋ 정말 기대이상이었습니다. ㅎ 코끼리쇼를 보고나니 벌써 4시 15분, 5시에 다시 출발한다는데 정말 시간이 없었어요 -_-ㅠ 결국 코끼리 1사람당 400B씩 내고 타라는 가이드 쌩 무시하고 20분동안 눙룻빌리지 도는 오픈버스 타고 돌았습니다. 주요 이쁜 정원마다 내려서 5분씩 사진찍게 하는데 프렌치정원등 가니까 넘 시간 부족한게 아깝더라구요 ㅠ 교통편만 어떻게 해결되면 정말 개인적으로가서 오랫동안 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결국 수박겉핥기로 봤지만 정말 자세히 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태사랑에서 뽑아간 간단한 TIP 입니닷...
@-입장권 끊고 들어가면 먼저 민속공연을 보고 곧바로 이어서 코끼리쇼를 보게 됩니다. 코끼리쇼를 맨 앞줄에서 자세히 보려면 민속공연이 끝나자마자 잽싸게 코끼리쇼장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코끼리쇼장으로 가는 통로는 무대를 바라봤을 때 왼쪽에 있으므로 민속공연 때부터 왼쪽에 앉는 게 좋겠습니다. 민속공연의 마지막 순서엔 코끼리가 나오니 이걸 코끼리쇼로 오해하지 마시고, 자리이동 할 준비하세요. 코끼리를 가까이서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은 쇼장 맨 앞에 앉아 바나나를 가지고 있다가 코끼리가 오면 주세요. 저희는 두번째줄에 앉아서(제일 빨리갔는데 햇빛피한다고 하다보니...ㅜㅜ) 잘 못줬어요 ㅋㅋ 바나나만 사고 ;;
우드랜드에서 1인당 500B에 끊어서 갔습니다. 일단 투어는 아침 8:30분 투어와 1:30분 투어가 있었구요, 사실 개인적으로 시간 넉넉하게 여유있게 보고 싶은곳이었지만, 교통편이 불리해서 어쩔수 없이 투어를 끊고 갔습니다. 일단1::40분쯤 되니까 픽업차량이 우드랜드로와서 조그만 미니밴을 타고 쫌티엔 비치로 향했습니다. 쫌티엔 비치로 향하니 VIP버스에 외국인들이 가득하더군요. 버스를 옮겨타고 드디어 눙눗빌리지에 도착 ㅋ 사실 그렇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말 이쁘게 잘 만들어놨어요!! 정말 이뻤습니다 ㅋ 하지만 투어라 그런지 도자기 공원 더 자세히 보려고하는데 저쪽으로 다 몰아가더니(오랑우탄과 사자등 사진찍는...) 도자기공원 건너편에 있는 사진찍는곳과 상점으로 몰아갔더랬죠 ㅠ 그래도 좋다고 불쌍한 오랑우탄과 사진 찍었구, 다시 버스를 타고 코끼리쇼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처음에 들어가서 30분동안 민속쇼를 보고 30분동안 코끼리쇼를 보는데 민속쇼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한국인들 아주머니들!! 엄청극성인지라 들어갈때부터 밀리고 밀려, 결국 제일 왼쪽으로 밀려나 앉아서 쇼를 봤는데 약간 어설프고, 전형적인 패키지 투어용 쇼였습니다.. . 그래서 실망하고 잇는데 마지막에 애기코끼리들이 나와서 목을 막 돌리는거에요!! 여기서부터 업!! 되서 그뒤 코끼리쇼까지 넘넘 잼께봤습니다 ㅋㅋ 넘 신기해요, 코끼리가 축구하고 농구하고~ 골넣고 세레모니하고!! ㅋㅋ 정말 기대이상이었습니다. ㅎ 코끼리쇼를 보고나니 벌써 4시 15분, 5시에 다시 출발한다는데 정말 시간이 없었어요 -_-ㅠ 결국 코끼리 1사람당 400B씩 내고 타라는 가이드 쌩 무시하고 20분동안 눙룻빌리지 도는 오픈버스 타고 돌았습니다. 주요 이쁜 정원마다 내려서 5분씩 사진찍게 하는데 프렌치정원등 가니까 넘 시간 부족한게 아깝더라구요 ㅠ 교통편만 어떻게 해결되면 정말 개인적으로가서 오랫동안 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결국 수박겉핥기로 봤지만 정말 자세히 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태사랑에서 뽑아간 간단한 TIP 입니닷...
@-입장권 끊고 들어가면 먼저 민속공연을 보고 곧바로 이어서 코끼리쇼를 보게 됩니다. 코끼리쇼를 맨 앞줄에서 자세히 보려면 민속공연이 끝나자마자 잽싸게 코끼리쇼장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코끼리쇼장으로 가는 통로는 무대를 바라봤을 때 왼쪽에 있으므로 민속공연 때부터 왼쪽에 앉는 게 좋겠습니다. 민속공연의 마지막 순서엔 코끼리가 나오니 이걸 코끼리쇼로 오해하지 마시고, 자리이동 할 준비하세요. 코끼리를 가까이서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은 쇼장 맨 앞에 앉아 바나나를 가지고 있다가 코끼리가 오면 주세요. 저희는 두번째줄에 앉아서(제일 빨리갔는데 햇빛피한다고 하다보니...ㅜㅜ) 잘 못줬어요 ㅋㅋ 바나나만 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