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다녀왔습니다..
<SIROCCO>
@-meritus suite state tower의 64층 야외식당.
@-64층에 내려서 왼쪽은 SIROCCO 오른쪽은 DISTIL
@-비가 오지 않는 맑은날 저녁 7시전후에 일몰과 야경
@-오후 8~10시 시작되는 라이브공연때는 빈자리 없을정도로 가득참
@-금,토,일에는 사람이 너무 붐비니 평일 이용 추천
@-남자경우 반바지안되고 긴바지에 운동화, 여자도 반바지 안되고 샌달 조리 안됨
@-레스토랑 한쪽 구석에 바가 있고, 칵테일은 세금 10% 서비스 7% 붙음
@-BTS 싸빤 탁신 3번 출구
@-택시 이용시 meritus suite state tower라고해도 기사들이 잘 모름.
샹그릴라 호텔로 가자고해서 가까이 다 오면 meritus를 가리키면서 이동
meritus는 시로코때문에 옥상부분이 특이해서 한눈에 알아봄
@-건물을들어가면 1층 한쪽끝에 인포가 있고 그 옆에 따로 엘레베이터타는 유리문 있음
@-64층 도착하면 예약을 했는지 안했는지 물어보고 디너할건지 칵테일 할건지 물어봄
위는 태사랑에서 다녀오신분들 정보 정리한겁니다~!!
시로코를 다녀왔습니다. 이틀전에 갔는데 일단 저희는 씨얌에 들러서 쇼핑을 하다가 BTS를 이용해서 싸빤탁신역까지 갔어요. 3번출구에 내려보니 사실 막막했어요, 날은 어둡고 길은 컴컴하고ㅋ 근데 태사랑에서 본 시로코 사진이 생각나서 계속 건물 위에 보고 갔죠ㅋ 첨엔 사각이라 안보이다가 어느지점 되니까 딱 시로코가 보이더라구요, 3번출구에서 나오셔서 왼쪽으로 가시면 있구요 ㅋ 음, 일단 MERITUS SUITE STATE TOWER 들갔더니 엘레베이터가 층별로 구분되있었어요ㅋ 60층이상가는 엘레베이터 타고 딱 올라가니 앞에서 직원들이 맞아주시더라구요 저희는 난방에 흰 면바지, 또 제 친구는 티셔츠에 카고 바지 입고 갔었는데 아무 문제 없이 통과됐어요 ㅋ 음료 마시러 간다니까 스탠딩바에서 먹을지 앉는 레스토랑에서 먹을지 애기해서 스탠딩바에서 먹겠다고 하니까 안내해줬어요ㅋ
시로코, 정말 멋졌어요!! 버티고도 3일전에 다녀왔었는데 버티고는 시야가 좀 답답했는데 시로코는 팍 뚤려서 정말 잘되있더라구요 ㅋ 색깔이 변하는 스탠딩바에서 칵테일을 하며 라이브 음악을 듣는데 정말 좋았어요!! 아, 음료는 물을 먹어도 되고, 콜라시켜서 드시는 한국분들도 봤어요 저희는 칵테일 2잔해서 서비스료 포함 800밧정도 나왔구요..정말 좋았습니다
아!! 시로코 가실때는 정말 복장 신경쓰고 가세요 ㅠ
반바지 조리 안된다...이런게 아니라요( 버티고는 조리신고갔더니 신발을 빌려줬거든요, 근데 시로코는 태사랑에서 반바지, 조리 안된다고해서 옷 걍 입구 간거였는데 정말 최악이었어요 -_-!! 조리 입고온 서양인, 그냥 정말 낡아보이는 추리링 입고 온 중국인..복장 상관없는듯이 보였어요) 이런게 아니라요..
여자들은 왜 그런거 있잖아요 ㅠ 다른사람들 다 신경쓰고 왔는데 나는 안그럴때..느끼는거,,....그런거요!! 저는 남자라 잘 모르겠는데 제친구는 정말 속상해했어요 ..정말 옷이뿌게 하고 가세용!!~ ㅋ
@-meritus suite state tower의 64층 야외식당.
@-64층에 내려서 왼쪽은 SIROCCO 오른쪽은 DISTIL
@-비가 오지 않는 맑은날 저녁 7시전후에 일몰과 야경
@-오후 8~10시 시작되는 라이브공연때는 빈자리 없을정도로 가득참
@-금,토,일에는 사람이 너무 붐비니 평일 이용 추천
@-남자경우 반바지안되고 긴바지에 운동화, 여자도 반바지 안되고 샌달 조리 안됨
@-레스토랑 한쪽 구석에 바가 있고, 칵테일은 세금 10% 서비스 7% 붙음
@-BTS 싸빤 탁신 3번 출구
@-택시 이용시 meritus suite state tower라고해도 기사들이 잘 모름.
샹그릴라 호텔로 가자고해서 가까이 다 오면 meritus를 가리키면서 이동
meritus는 시로코때문에 옥상부분이 특이해서 한눈에 알아봄
@-건물을들어가면 1층 한쪽끝에 인포가 있고 그 옆에 따로 엘레베이터타는 유리문 있음
@-64층 도착하면 예약을 했는지 안했는지 물어보고 디너할건지 칵테일 할건지 물어봄
위는 태사랑에서 다녀오신분들 정보 정리한겁니다~!!
시로코를 다녀왔습니다. 이틀전에 갔는데 일단 저희는 씨얌에 들러서 쇼핑을 하다가 BTS를 이용해서 싸빤탁신역까지 갔어요. 3번출구에 내려보니 사실 막막했어요, 날은 어둡고 길은 컴컴하고ㅋ 근데 태사랑에서 본 시로코 사진이 생각나서 계속 건물 위에 보고 갔죠ㅋ 첨엔 사각이라 안보이다가 어느지점 되니까 딱 시로코가 보이더라구요, 3번출구에서 나오셔서 왼쪽으로 가시면 있구요 ㅋ 음, 일단 MERITUS SUITE STATE TOWER 들갔더니 엘레베이터가 층별로 구분되있었어요ㅋ 60층이상가는 엘레베이터 타고 딱 올라가니 앞에서 직원들이 맞아주시더라구요 저희는 난방에 흰 면바지, 또 제 친구는 티셔츠에 카고 바지 입고 갔었는데 아무 문제 없이 통과됐어요 ㅋ 음료 마시러 간다니까 스탠딩바에서 먹을지 앉는 레스토랑에서 먹을지 애기해서 스탠딩바에서 먹겠다고 하니까 안내해줬어요ㅋ
시로코, 정말 멋졌어요!! 버티고도 3일전에 다녀왔었는데 버티고는 시야가 좀 답답했는데 시로코는 팍 뚤려서 정말 잘되있더라구요 ㅋ 색깔이 변하는 스탠딩바에서 칵테일을 하며 라이브 음악을 듣는데 정말 좋았어요!! 아, 음료는 물을 먹어도 되고, 콜라시켜서 드시는 한국분들도 봤어요 저희는 칵테일 2잔해서 서비스료 포함 800밧정도 나왔구요..정말 좋았습니다
아!! 시로코 가실때는 정말 복장 신경쓰고 가세요 ㅠ
반바지 조리 안된다...이런게 아니라요( 버티고는 조리신고갔더니 신발을 빌려줬거든요, 근데 시로코는 태사랑에서 반바지, 조리 안된다고해서 옷 걍 입구 간거였는데 정말 최악이었어요 -_-!! 조리 입고온 서양인, 그냥 정말 낡아보이는 추리링 입고 온 중국인..복장 상관없는듯이 보였어요) 이런게 아니라요..
여자들은 왜 그런거 있잖아요 ㅠ 다른사람들 다 신경쓰고 왔는데 나는 안그럴때..느끼는거,,....그런거요!! 저는 남자라 잘 모르겠는데 제친구는 정말 속상해했어요 ..정말 옷이뿌게 하고 가세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