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에서 장기체류하시면서... 현지인처럼... 빠이 즐기기..
빠이도..
다른 도시 처럼... 에어로빅합니다..학교에서..
5시 30분에서 6시 30분쯤에 끝나여..
다이어트에 관심있으신분... 강추( 다른 동네에는 남자분들도하는데..빠이에서는 볼수 없었습니다..하시는 분들도.. 동네 아주머니..15명내외)
그리고...
축구 좋아하시는 분...
비밥...
투어리스트 폴리스...쪽( 우체국)
쪽으로 쭉 올라가셔서..
비밥을 지나..
조금만 올라가시면...
공터가 나오는데...
거기서 매일(비오는날 빼고)... 동네 청년들이... 축구를 합니다.
축구하는 모습 보고있으면 정말 재밌습니다.
울나라처럼..가위바위보해서...
웃옷을 벗거나..아님 입고하는데여..
이 동네 친구들... 반은 타투한 친구들,, 아님..아예 안한 친구들인데여..
웃옷벗고 축구하는 친구들 보면.. 등짝이나..팔이 도화지(?)인지..
그림이 예술입니다...
..
그리고 플레이 하는것도 정말 재밌고... 순수하구여......
.............................................................................
그리고..저녁마다 열리는 마켓....
저녁 4시부터... 시작하는것 같은데여...
거기입구에서 파는 스프링롤이나.. 군것질 거리 정말 맛있어여...
저는 스프링롤 매니아라서...ㅋㅋ 하나에 5밧..자주 사먹었는데.. 넘 먹고 싶어지네여.....
.............................................................................
파티한다는 전단은
아오이 빵집이나..세븐일레븐이나..
피씨방에서... 많이들 나눠줍니다...
......................
한번 가보시는것도...
참...
크게 유명한 곳은 아닌데여..
태국에서.. 젤 큰 망고나무가 빠이에 있습니다..
달랑.. 그 망고나무 하나와...
채소시장이... 있구여...
공항쪽으로 가는 방면에 있구여...
망고나무옆에... 가끔..파티가 열리는 .. 망고트리라는 바가 있습니다.
..........................................................
그리고... 치앙마이 가는 쪽으로(걸어가기는 거의 트랙킹수준.. 자전거는 고개가 상당히 심해서.. 오토바이 추천)
빠이캐년이 나오는데...
빠이캐년... 정말 작다못해... 웃음나옵니다.........
허나.. 그 작은게 또 매력입니다...
... 사진은 제법 잘나오니..사진 하나 찍는 .... 센스..
그리고...
빠이....타 빠이 온천...
빠이캐년에서.. 좀더 가야하는 곳에 있는데여...
현지인 20밧, 외국인... 200밧... 그리고 차는 30밧, 오토바이 20밧 요금입니다.
국립공원이라.. 군인 두명이 지키고 있구여...
.........................................................
한번 들어가보실만하구여.. 거기서 먹는 ... 계란은....증말...
참... 거기에서..때를 불렸다가... 숙소에서... 때 밀면..증말...증말... ??
가끔... 서양애들...모하나.... 봤더니.. 혼자 때밀고 있더라구여...
........................ 공공 목욕탕은 아니니까..그냥... 때만 불리는 센스....
................
오토바이 타실때..주의하세여..
타빠이 온천... 내려가는 마지막길이...완전히...급 경사입니다...
저거기서... 놀랬답니다.( 오토바이 처음배우고..담날..뒤에 태우고 간날이라서)......
....
그리고.. 생각 생각나면...... 다시 빠이 ............ 정보 올리겠습니다......
다른 도시 처럼... 에어로빅합니다..학교에서..
5시 30분에서 6시 30분쯤에 끝나여..
다이어트에 관심있으신분... 강추( 다른 동네에는 남자분들도하는데..빠이에서는 볼수 없었습니다..하시는 분들도.. 동네 아주머니..15명내외)
그리고...
축구 좋아하시는 분...
비밥...
투어리스트 폴리스...쪽( 우체국)
쪽으로 쭉 올라가셔서..
비밥을 지나..
조금만 올라가시면...
공터가 나오는데...
거기서 매일(비오는날 빼고)... 동네 청년들이... 축구를 합니다.
축구하는 모습 보고있으면 정말 재밌습니다.
울나라처럼..가위바위보해서...
웃옷을 벗거나..아님 입고하는데여..
이 동네 친구들... 반은 타투한 친구들,, 아님..아예 안한 친구들인데여..
웃옷벗고 축구하는 친구들 보면.. 등짝이나..팔이 도화지(?)인지..
그림이 예술입니다...
..
그리고 플레이 하는것도 정말 재밌고... 순수하구여......
.............................................................................
그리고..저녁마다 열리는 마켓....
저녁 4시부터... 시작하는것 같은데여...
거기입구에서 파는 스프링롤이나.. 군것질 거리 정말 맛있어여...
저는 스프링롤 매니아라서...ㅋㅋ 하나에 5밧..자주 사먹었는데.. 넘 먹고 싶어지네여.....
.............................................................................
파티한다는 전단은
아오이 빵집이나..세븐일레븐이나..
피씨방에서... 많이들 나눠줍니다...
......................
한번 가보시는것도...
참...
크게 유명한 곳은 아닌데여..
태국에서.. 젤 큰 망고나무가 빠이에 있습니다..
달랑.. 그 망고나무 하나와...
채소시장이... 있구여...
공항쪽으로 가는 방면에 있구여...
망고나무옆에... 가끔..파티가 열리는 .. 망고트리라는 바가 있습니다.
..........................................................
그리고... 치앙마이 가는 쪽으로(걸어가기는 거의 트랙킹수준.. 자전거는 고개가 상당히 심해서.. 오토바이 추천)
빠이캐년이 나오는데...
빠이캐년... 정말 작다못해... 웃음나옵니다.........
허나.. 그 작은게 또 매력입니다...
... 사진은 제법 잘나오니..사진 하나 찍는 .... 센스..
그리고...
빠이....타 빠이 온천...
빠이캐년에서.. 좀더 가야하는 곳에 있는데여...
현지인 20밧, 외국인... 200밧... 그리고 차는 30밧, 오토바이 20밧 요금입니다.
국립공원이라.. 군인 두명이 지키고 있구여...
.........................................................
한번 들어가보실만하구여.. 거기서 먹는 ... 계란은....증말...
참... 거기에서..때를 불렸다가... 숙소에서... 때 밀면..증말...증말... ??
가끔... 서양애들...모하나.... 봤더니.. 혼자 때밀고 있더라구여...
........................ 공공 목욕탕은 아니니까..그냥... 때만 불리는 센스....
................
오토바이 타실때..주의하세여..
타빠이 온천... 내려가는 마지막길이...완전히...급 경사입니다...
저거기서... 놀랬답니다.( 오토바이 처음배우고..담날..뒤에 태우고 간날이라서)......
....
그리고.. 생각 생각나면...... 다시 빠이 ............ 정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