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에서 저녁 10시부터 아침 10시까지 해볼것들..
빠이는 정말 작은 도시입니다.
하지만... 작은 소도시에... 있을것 다있는 작은 카오산 같은 동네지요...
빠이에는 히피문화가 존재합니다..
이 조용한 도시가..저녁에는 술과... 노래와..음악과 파티가 넘치는 도시가 됩니다...
매일저녁 넘치는 파티... 그곳에는 초보 연주인부터.. 훌륭한 연주를 하는 연주인까지...다양한 사람들의 연주가 이어집니다...
그곳에서.... 비밥이라는 바가 있는데...
저는 그곳을 .... (제가 머물면서.. 며칠을 빼고는) 매일 도장 찍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매일.....
그곳에는.... 다름아닌...
kob이라는 치앙마이출신..드러머가 있는데...미세한 음까지...잡아내는 그의 드럼실력은...정말..가슴을 후련하게 합니다..
음악에 문외한인 저에게는 그의 드럼 소리는..... 너무 강렬해서...
저는 아무나 붙잡고..비밥 꼭 가보시라고...하는 비밥매니아인동시에..
비밥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모두들 만족하셨지만 말이에여...
(한국분 6명이랑 갔을때는 한국사람이 넘 많이 와서.. 놀랬다고 하더군여.)
콥의 외모는 중년의 아저씨..(좀배나온)...ㅋㅋㅋ 하지만..29살의 청년입니다..
언제나..흰티와... 청바지를 입고.... 드럼치는 내내..온정열을 뿜어냅니다...
일주일에 4번...빠이에서 드럼을 연주하고.. 일주일에 3번은 치앙마이에서 인테리어일을한다는 그의 연주를 설령... 못들으시면..
후회하시니까.. 그가 나오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서....
꼭 한번 들리세여... 후회하지는 않을거에여...
비밥은... 우체국..지나..경찰서 지나.. 좀 외곽에 있으니..혼자 가기는 그렇고..오토바이 타고 가면... 5분정도 걸리지만(제가 오토바이로 시간체크해본 결과)
걸어가면..좀 외져서...사람들이랑 같이 가시던지...히치(가끔 저도 히치했지만...좀 ...여자분들은?) ............................가로등이 발달되어있지않아..
어두컴컴합니다..
비밥 오픈 시간은 8시 30분..닫는 시간은 1시이고..
연주는 10시
11시
12시 세 타임입니다..
제일 하이라이트는 12시에... 미국인 싱어(기타연주 겸함)와... 콥의 드럼이 어우러지는 그 시간인데... 어케 된지...미국인...(마이클? 이름이 잘생각이 안나는데)........... 제가 있었던...(마지막으로)며칠간은 안보이더라구여...
그 피크타임에는 그 바가... 무도장이 됩니다.....
.....................................................................................
너무 빨리 가시면 재미없으니...10시 30분이로...가셔서..1시까지 있다오시면...정말 좋은 연주와...아깝지 않은 시간을 보낼것 같네여...빠이에서의 생활이..덜 심심할것 같아여..........
그리고 현지인처럼... 정말... 놀고 싶으신 분들은?
참.. 비밥 술값...그동네에서 젤 비쌈다...
하이네켄과..싱하.. 빅사이즈 120밧이고..창이 90밧이고..
양주는 더 비싼데? 태국 아시져? 양주나..그외.... 쌩쏨은 다른데에서 사셔서... 가지고 가셔도 된다는거....
저렴하게 드시려면 그방법... 잘 이용하시구여...
그리고.... 1시까지...거기서 놀다가... 좀.... 더... 놀고 싶으시다 하시는분들,,,
'
그 옆에..
sayhi라는 술집이 있습니다... 태국음악과... 팝을 주로 틀어주는 바인데...
라이브 음악은하지 않지만... 좀..업된 분위기 좋아하시는분 추천입니다...
거기에서도... 기분이 업되면... 춤추는 분위기 입니다... 춤춘다고 놀래지 마세여...
주인언니( 미야오?)와 주인아저씨 (얀)에게 안부좀 전해주세여...
한국갔다가...11월쯤에 다시 간다고....ㅋㅋㅋ
그리고......
좀 조용한 분위기 원하시면...
강변쪽에...
강변을 어떻게 가냐면 말씀이죠?
아야 서비스(오토바이 렌트샵)에서 무조건...직진..하시면...
다리건너...
bamboo바가 있습니다...
현지인들과 외국인애들 코스입니다..
강변옆에 있어서 운치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면.... 큰..오산...
저녁에 아무것도 안보이더라구여...ㅋㅋㅋ 낮에도... 그주위가 공사중이라서 경치는 별로라는
하여튼.. 이곳은 조용해서..대화나누기 좋아여...
현지인과 외국인 반반이구여.....
조용한 분위기 좋아하시면....
추천입니다...
그리고...
포켓볼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옆으로 가시면..
오토바이타고 가셔서,....쭉올라가시면..
후바..(?) 라는 바가 하나 나옵니다..
거기도 조용히...술마시기 좋은곳입니다..
bamboo나... 후바는 비밥갔다가 들리는 코스 더라구여..1시이후로 활발한...
................................................................................
요기들 들리시면...새벽이 옵니다...
올드마켓... 열리는 곳에서..안으로 들어가시면..새벽시장이 열립니다..
새벽 3시부터... 한 6시로 알고 있는데... 5시라는 사람도 잇고..8시라는 사람도 있는데..저희는 5시에 갔네여...
현지인들의 생활모습 아침을 준비하는 모습 볼수있구여...
동트는 모습과 함께...참..올드마켓에서... 나무로 만든(목마도 있고),,, 공원(아주 작지만 운치있는) 거기서 아침을 맞이 하셔도 좋구여..사진 찍으면 예술입니다..작품 사진 나와여...
올드마켓..들어가는입구에....두유파는곳있습니다...(따뜻한 두유 마시면..속이다...저는 설탕을 넣어야 먹겟더라구여...참고로...설탕 안넣어달라고하시면 안넣어줍니다)5밧이구여..그리고 곁들이는 빵도 맛있구여...
지나치지 마시고...
꼭 드셔보세여...
아침에만...합니다.......
그럼....... 하루가..정말..금방 금방...갑니다.............
저녁부터.. 새벽까지......
그리고...
아침은...
세븐일레븐에서...
이슬람 빵집으로 쭉걸어오시다가...
사거리에서...오른쪽으로..한 20미터 가시면.,.. 퓨어 베지테리언 푸드...라고..
큰 현수막이 보이고 중국식당을 알리는 중국식 등이 보이는데..
이곳...탕면이 ... 정말 맛있습니다...
새벽 6시부터... 반찬 떨어질때까지 여는 식당인데...정말 맛납니다.
강추에요... 강추.....
그리고... 탕면(한국 발음으로) 그거..시키시면...정말...그 전날 마신 술이..깨는 숙취해소에는 그만이며..맛도 일품입니다....
그리고... 밥에..반찬 두개는 25밧, 반찬 3개 시키면 30밧이네여...
다 맛있는데...팍치넣은것도 있으니...잘선택하시고...
아저씨만..영어를 하시고 종업원들은 영어 잘못합니다....
.............................................................................
그렇게 아침 식사를 하시고...
세븐일레븐 옆..
aoay bakery에서... 빵과... 커피를 마십니다...
커피는 셀프인데...20밧이구여... 정말...정말...맛있습니다...
그 주위...바나... 레스토랑 커피는 맛도 별로지만.. 생각보다... 비싸네여...
그러고...아침에 들어오면...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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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지친.. 여행중... 하루는 이렇게...해보는것도 좋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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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작은 소도시에... 있을것 다있는 작은 카오산 같은 동네지요...
빠이에는 히피문화가 존재합니다..
이 조용한 도시가..저녁에는 술과... 노래와..음악과 파티가 넘치는 도시가 됩니다...
매일저녁 넘치는 파티... 그곳에는 초보 연주인부터.. 훌륭한 연주를 하는 연주인까지...다양한 사람들의 연주가 이어집니다...
그곳에서.... 비밥이라는 바가 있는데...
저는 그곳을 .... (제가 머물면서.. 며칠을 빼고는) 매일 도장 찍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매일.....
그곳에는.... 다름아닌...
kob이라는 치앙마이출신..드러머가 있는데...미세한 음까지...잡아내는 그의 드럼실력은...정말..가슴을 후련하게 합니다..
음악에 문외한인 저에게는 그의 드럼 소리는..... 너무 강렬해서...
저는 아무나 붙잡고..비밥 꼭 가보시라고...하는 비밥매니아인동시에..
비밥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모두들 만족하셨지만 말이에여...
(한국분 6명이랑 갔을때는 한국사람이 넘 많이 와서.. 놀랬다고 하더군여.)
콥의 외모는 중년의 아저씨..(좀배나온)...ㅋㅋㅋ 하지만..29살의 청년입니다..
언제나..흰티와... 청바지를 입고.... 드럼치는 내내..온정열을 뿜어냅니다...
일주일에 4번...빠이에서 드럼을 연주하고.. 일주일에 3번은 치앙마이에서 인테리어일을한다는 그의 연주를 설령... 못들으시면..
후회하시니까.. 그가 나오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서....
꼭 한번 들리세여... 후회하지는 않을거에여...
비밥은... 우체국..지나..경찰서 지나.. 좀 외곽에 있으니..혼자 가기는 그렇고..오토바이 타고 가면... 5분정도 걸리지만(제가 오토바이로 시간체크해본 결과)
걸어가면..좀 외져서...사람들이랑 같이 가시던지...히치(가끔 저도 히치했지만...좀 ...여자분들은?) ............................가로등이 발달되어있지않아..
어두컴컴합니다..
비밥 오픈 시간은 8시 30분..닫는 시간은 1시이고..
연주는 10시
11시
12시 세 타임입니다..
제일 하이라이트는 12시에... 미국인 싱어(기타연주 겸함)와... 콥의 드럼이 어우러지는 그 시간인데... 어케 된지...미국인...(마이클? 이름이 잘생각이 안나는데)........... 제가 있었던...(마지막으로)며칠간은 안보이더라구여...
그 피크타임에는 그 바가... 무도장이 됩니다.....
.....................................................................................
너무 빨리 가시면 재미없으니...10시 30분이로...가셔서..1시까지 있다오시면...정말 좋은 연주와...아깝지 않은 시간을 보낼것 같네여...빠이에서의 생활이..덜 심심할것 같아여..........
그리고 현지인처럼... 정말... 놀고 싶으신 분들은?
참.. 비밥 술값...그동네에서 젤 비쌈다...
하이네켄과..싱하.. 빅사이즈 120밧이고..창이 90밧이고..
양주는 더 비싼데? 태국 아시져? 양주나..그외.... 쌩쏨은 다른데에서 사셔서... 가지고 가셔도 된다는거....
저렴하게 드시려면 그방법... 잘 이용하시구여...
그리고.... 1시까지...거기서 놀다가... 좀.... 더... 놀고 싶으시다 하시는분들,,,
'
그 옆에..
sayhi라는 술집이 있습니다... 태국음악과... 팝을 주로 틀어주는 바인데...
라이브 음악은하지 않지만... 좀..업된 분위기 좋아하시는분 추천입니다...
거기에서도... 기분이 업되면... 춤추는 분위기 입니다... 춤춘다고 놀래지 마세여...
주인언니( 미야오?)와 주인아저씨 (얀)에게 안부좀 전해주세여...
한국갔다가...11월쯤에 다시 간다고....ㅋㅋㅋ
그리고......
좀 조용한 분위기 원하시면...
강변쪽에...
강변을 어떻게 가냐면 말씀이죠?
아야 서비스(오토바이 렌트샵)에서 무조건...직진..하시면...
다리건너...
bamboo바가 있습니다...
현지인들과 외국인애들 코스입니다..
강변옆에 있어서 운치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면.... 큰..오산...
저녁에 아무것도 안보이더라구여...ㅋㅋㅋ 낮에도... 그주위가 공사중이라서 경치는 별로라는
하여튼.. 이곳은 조용해서..대화나누기 좋아여...
현지인과 외국인 반반이구여.....
조용한 분위기 좋아하시면....
추천입니다...
그리고...
포켓볼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옆으로 가시면..
오토바이타고 가셔서,....쭉올라가시면..
후바..(?) 라는 바가 하나 나옵니다..
거기도 조용히...술마시기 좋은곳입니다..
bamboo나... 후바는 비밥갔다가 들리는 코스 더라구여..1시이후로 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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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들 들리시면...새벽이 옵니다...
올드마켓... 열리는 곳에서..안으로 들어가시면..새벽시장이 열립니다..
새벽 3시부터... 한 6시로 알고 있는데... 5시라는 사람도 잇고..8시라는 사람도 있는데..저희는 5시에 갔네여...
현지인들의 생활모습 아침을 준비하는 모습 볼수있구여...
동트는 모습과 함께...참..올드마켓에서... 나무로 만든(목마도 있고),,, 공원(아주 작지만 운치있는) 거기서 아침을 맞이 하셔도 좋구여..사진 찍으면 예술입니다..작품 사진 나와여...
올드마켓..들어가는입구에....두유파는곳있습니다...(따뜻한 두유 마시면..속이다...저는 설탕을 넣어야 먹겟더라구여...참고로...설탕 안넣어달라고하시면 안넣어줍니다)5밧이구여..그리고 곁들이는 빵도 맛있구여...
지나치지 마시고...
꼭 드셔보세여...
아침에만...합니다.......
그럼....... 하루가..정말..금방 금방...갑니다.............
저녁부터.. 새벽까지......
그리고...
아침은...
세븐일레븐에서...
이슬람 빵집으로 쭉걸어오시다가...
사거리에서...오른쪽으로..한 20미터 가시면.,.. 퓨어 베지테리언 푸드...라고..
큰 현수막이 보이고 중국식당을 알리는 중국식 등이 보이는데..
이곳...탕면이 ... 정말 맛있습니다...
새벽 6시부터... 반찬 떨어질때까지 여는 식당인데...정말 맛납니다.
강추에요... 강추.....
그리고... 탕면(한국 발음으로) 그거..시키시면...정말...그 전날 마신 술이..깨는 숙취해소에는 그만이며..맛도 일품입니다....
그리고... 밥에..반찬 두개는 25밧, 반찬 3개 시키면 30밧이네여...
다 맛있는데...팍치넣은것도 있으니...잘선택하시고...
아저씨만..영어를 하시고 종업원들은 영어 잘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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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침 식사를 하시고...
세븐일레븐 옆..
aoay bakery에서... 빵과... 커피를 마십니다...
커피는 셀프인데...20밧이구여... 정말...정말...맛있습니다...
그 주위...바나... 레스토랑 커피는 맛도 별로지만.. 생각보다... 비싸네여...
그러고...아침에 들어오면...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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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지친.. 여행중... 하루는 이렇게...해보는것도 좋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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