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우산넘어 윗동네 쌈쎈에서 놀기
당신이 여유를 추구하는 배낭여행자라면,
주류에서 비껴난 한가로움도 좋타면,
한걸음 물러난곳에서 가끔 카오산의 활기를 느끼고 싶고,
여행자물가에 찌든 카오산보다 좀더 저렴하고 푸짐하면서,
여행자들에게 닳고닳은 사람들이 아닌 좀더 푸근한 사람들을 느끼고싶다면,
따논 쌈쎈으로 오십시오.
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myinfo&no=3423
이곳엔 5키로 25밧하는 세탁집이 있고...
- 섬을 다녀와서 배낭에 쌓인 세탁물을 한꺼번에 맡겨버리면 됩니다.
10개 25밧인 꼬치구이가 있고...
- 쏘이허 모퉁이 식당입니다.
셋이 먹다 둘이 죽어도 모를 뿌빳퐁커리가 있으며...
- 쏘이썸 째허이의 모든 음식이 맛있습니다.(다고합니다.) 저도 모두다는 안먹어봤습니다만
- 뿌빳퐁커리 1인분 200밧 공기밥으로 남은소스 비벼먹고 콜라마시면 배터져서 쓰러져선 무아지경에 빠지는곳....
카오산보다 좀더 저렴한 국수집들과...
- 쏘이씨 골목전체....(20-25밧)
노점상들과 덮밥집들....
- 따논쌈쎈의 쏘이씨부터 쏘이뺏에 이르는구간까지 (20-25밧)
선착장은 한가롭고 여유있으며....
- 쏘이허로 올라가시면 선착장입니다. 가는길 모퉁이식당 옆의 닭/돼지/생선구이 덮밥집도 맛있습니다.
마사지도 쪼금은 더 저렴하며....
- 쏘이씨 골목으로 들어오심 좀 있습니다. 마사지도 더 나은듯 합니다.(사견)
무엇보다 조용하고 아늑하고 저렴하고 시원하고 넓은 숙소도 있습니다.
- 랏짜따호텔 싱글380밧(풀 2인용 세팅) 더블4백...얼마더라.....풀 3인용 세팅
- 주인이 바뀌어서 옛날보단 쪼~~~매 못하지만 여전히 직원들은 친절하고 제복도 입고 있습니다.
- 2층방을 달라고 하십시오. 간혹 위치가 먼데도 방이없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 수건비누빗 다 줍니다. 짐챙겨 체크아웃하면 택시도 불러줍니다.
나컨핑크에서 뉴월드롯지로 내려오는 골목길에는 각종 노점과
양식 식당과 카페가 그다지 비싸보이지는 않아보이게
복작거리지 않게 아담하고 조용하게들 있습니다.
쌈쎈에서 다리넘어 내려가서 모퉁이를 살피시면
훨씬 저렴하게 몇가지 옷가지들과 싸롱...샌들을 살수도 있습니다.
땅화쌩못미쳐 노점의 기념품들도 좀더 저렴하고 좀더 네고가능합니다^^
(물론 웃는얼굴로~)
만남의 광장쪽으로 내려가거나...
쌈쎈으로 내려가시면 곧 카오산동네에도 도달하실수 있습니다.
어울렸다가....조용히 쉬러 돌아나오실 수 있습니다.
(자주댕기는건.....조치않아 ㅡㅡ;;;;;;)
이곳으로 한번 와보십시오.....
따논 쌈쎈.
카오산에 못돌아갑니다.....쿨럭!!!!!
*이상 제기준에서 알려드린 쌈쎈이었습니다.
누구나 여행스타일과 만족도의 기준에 차이는 있으므로
정보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류에서 비껴난 한가로움도 좋타면,
한걸음 물러난곳에서 가끔 카오산의 활기를 느끼고 싶고,
여행자물가에 찌든 카오산보다 좀더 저렴하고 푸짐하면서,
여행자들에게 닳고닳은 사람들이 아닌 좀더 푸근한 사람들을 느끼고싶다면,
따논 쌈쎈으로 오십시오.
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myinfo&no=3423
이곳엔 5키로 25밧하는 세탁집이 있고...
- 섬을 다녀와서 배낭에 쌓인 세탁물을 한꺼번에 맡겨버리면 됩니다.
10개 25밧인 꼬치구이가 있고...
- 쏘이허 모퉁이 식당입니다.
셋이 먹다 둘이 죽어도 모를 뿌빳퐁커리가 있으며...
- 쏘이썸 째허이의 모든 음식이 맛있습니다.(다고합니다.) 저도 모두다는 안먹어봤습니다만
- 뿌빳퐁커리 1인분 200밧 공기밥으로 남은소스 비벼먹고 콜라마시면 배터져서 쓰러져선 무아지경에 빠지는곳....
카오산보다 좀더 저렴한 국수집들과...
- 쏘이씨 골목전체....(20-25밧)
노점상들과 덮밥집들....
- 따논쌈쎈의 쏘이씨부터 쏘이뺏에 이르는구간까지 (20-25밧)
선착장은 한가롭고 여유있으며....
- 쏘이허로 올라가시면 선착장입니다. 가는길 모퉁이식당 옆의 닭/돼지/생선구이 덮밥집도 맛있습니다.
마사지도 쪼금은 더 저렴하며....
- 쏘이씨 골목으로 들어오심 좀 있습니다. 마사지도 더 나은듯 합니다.(사견)
무엇보다 조용하고 아늑하고 저렴하고 시원하고 넓은 숙소도 있습니다.
- 랏짜따호텔 싱글380밧(풀 2인용 세팅) 더블4백...얼마더라.....풀 3인용 세팅
- 주인이 바뀌어서 옛날보단 쪼~~~매 못하지만 여전히 직원들은 친절하고 제복도 입고 있습니다.
- 2층방을 달라고 하십시오. 간혹 위치가 먼데도 방이없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 수건비누빗 다 줍니다. 짐챙겨 체크아웃하면 택시도 불러줍니다.
나컨핑크에서 뉴월드롯지로 내려오는 골목길에는 각종 노점과
양식 식당과 카페가 그다지 비싸보이지는 않아보이게
복작거리지 않게 아담하고 조용하게들 있습니다.
쌈쎈에서 다리넘어 내려가서 모퉁이를 살피시면
훨씬 저렴하게 몇가지 옷가지들과 싸롱...샌들을 살수도 있습니다.
땅화쌩못미쳐 노점의 기념품들도 좀더 저렴하고 좀더 네고가능합니다^^
(물론 웃는얼굴로~)
만남의 광장쪽으로 내려가거나...
쌈쎈으로 내려가시면 곧 카오산동네에도 도달하실수 있습니다.
어울렸다가....조용히 쉬러 돌아나오실 수 있습니다.
(자주댕기는건.....조치않아 ㅡㅡ;;;;;;)
이곳으로 한번 와보십시오.....
따논 쌈쎈.
카오산에 못돌아갑니다.....쿨럭!!!!!
*이상 제기준에서 알려드린 쌈쎈이었습니다.
누구나 여행스타일과 만족도의 기준에 차이는 있으므로
정보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