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무앙 공항 짐맡기는 곳 + 흡연가능 24시간 카페
교통정보에 올리려다 여기에 올려봅니다.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으면 옮겨주세요~
92일까지 가능하구요, 24시간 기준 가방 한개당 90밧입니다.
추가요금은 24시간 이후부터 추가되는데 얼만지 확실히 못봤어요...
위치는 1청사 입국장 왼쪽 1층에 하나, 2청사 출국장 오른쪽에
하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짐맡기는 곳은 1~2청사 사이에
한개씩 있는거네요. 2청사 3층 출국장에 있는 쪽은 앞쪽에
의자도 있고 밝아서 좀 분위기가 낫네요.
국내선 기다리거나 짐끌고 다니기 힘드실때 자물쇠 잠궈서
몇시간 맡기기 좋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올해는 수하물마다
번호표를 인쇄해서 붙여놓습니다. 찾아갈때 직접 찾아가라고 하면서
(아마도 새벽이라 자다깨서 그런듯...^^;;) 번호 확인하구요.
공항이라도 도난사고가 좀 있는 듯한데 가방안에는 되도록
귀중품은 넣어두지 말고 잘 잠궈두는 것이 상책이겠죠.
그리고 밤새 여는 식당은 공항내 3층에 식당이 있구요(1청사와
2청사 사이부분에 스낵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태국식 식사~술
가능합니다. 2시 넘어서도 맥주 마실수 있어요.
1청사 왼쪽 끝으로도 조금 더 비싸보이는 식당이 있구요.
이 식당들은 국물있는 계란 국수가 100밧으로 비쌉니다.
좀 덥더라도, 새벽에는 밖에 있을 만 하니깐, 1청사와 2청사 사이에,
바깥에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 간단한 식사와 음료, 흡연 다 가능.
24시간 오픈하는 곳이구요, 식사도 65밧 부터로 저렴한 편입니다.
물론 음료나 맥주도 공항내 다른 식당보다 훨씬 싸구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이름이 에어포트 테라스던가...그랬습니다.
여기말고 실내와 실외가 같이 있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1청사~
2청사 사이에 식당과 버거킹이 있는 3층의 코지 바(맞을겁니다)라는
곳인데, 바깥쪽에 대형 선풍기를 놔둬서 수증기가 피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흡연, 스낵 가능합니다. 이번엔 시간이 늦어서
못들어갔기 때문에 가격은 확실치 않네요. 공항내 식당 생각하심 됩니다.
이곳은 새벽 2시부터 6시까지는 영업 안합니다.
공항에서 밤샐일이 많아서(싼 표를 찾아다니다 보니...^^) 죽칠 곳을
찾다보니...ㅎㅎㅎㅎ 샤워하는 곳도 있다는데 밖에선 너무 더워도
막상 공항으로 들어가면 추워서 생각이 없어져서 안 찾았는데,
1청사 왼쪽 끝(2청사 반대편)에 샤워할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유료인지는 확실치 않네요.
아직 가방도 안풀었는데, 그대로 다시 가고 싶네요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으면 옮겨주세요~
92일까지 가능하구요, 24시간 기준 가방 한개당 90밧입니다.
추가요금은 24시간 이후부터 추가되는데 얼만지 확실히 못봤어요...
위치는 1청사 입국장 왼쪽 1층에 하나, 2청사 출국장 오른쪽에
하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짐맡기는 곳은 1~2청사 사이에
한개씩 있는거네요. 2청사 3층 출국장에 있는 쪽은 앞쪽에
의자도 있고 밝아서 좀 분위기가 낫네요.
국내선 기다리거나 짐끌고 다니기 힘드실때 자물쇠 잠궈서
몇시간 맡기기 좋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올해는 수하물마다
번호표를 인쇄해서 붙여놓습니다. 찾아갈때 직접 찾아가라고 하면서
(아마도 새벽이라 자다깨서 그런듯...^^;;) 번호 확인하구요.
공항이라도 도난사고가 좀 있는 듯한데 가방안에는 되도록
귀중품은 넣어두지 말고 잘 잠궈두는 것이 상책이겠죠.
그리고 밤새 여는 식당은 공항내 3층에 식당이 있구요(1청사와
2청사 사이부분에 스낵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태국식 식사~술
가능합니다. 2시 넘어서도 맥주 마실수 있어요.
1청사 왼쪽 끝으로도 조금 더 비싸보이는 식당이 있구요.
이 식당들은 국물있는 계란 국수가 100밧으로 비쌉니다.
좀 덥더라도, 새벽에는 밖에 있을 만 하니깐, 1청사와 2청사 사이에,
바깥에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 간단한 식사와 음료, 흡연 다 가능.
24시간 오픈하는 곳이구요, 식사도 65밧 부터로 저렴한 편입니다.
물론 음료나 맥주도 공항내 다른 식당보다 훨씬 싸구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이름이 에어포트 테라스던가...그랬습니다.
여기말고 실내와 실외가 같이 있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1청사~
2청사 사이에 식당과 버거킹이 있는 3층의 코지 바(맞을겁니다)라는
곳인데, 바깥쪽에 대형 선풍기를 놔둬서 수증기가 피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흡연, 스낵 가능합니다. 이번엔 시간이 늦어서
못들어갔기 때문에 가격은 확실치 않네요. 공항내 식당 생각하심 됩니다.
이곳은 새벽 2시부터 6시까지는 영업 안합니다.
공항에서 밤샐일이 많아서(싼 표를 찾아다니다 보니...^^) 죽칠 곳을
찾다보니...ㅎㅎㅎㅎ 샤워하는 곳도 있다는데 밖에선 너무 더워도
막상 공항으로 들어가면 추워서 생각이 없어져서 안 찾았는데,
1청사 왼쪽 끝(2청사 반대편)에 샤워할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유료인지는 확실치 않네요.
아직 가방도 안풀었는데, 그대로 다시 가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