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야시장
여름 휴가로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알아가서 바가지 안쓰고 잘 놀았습니다.
저는 패키지로 갔었는데. 물론 패키지는 상점을 데리고 가는걸 알고 있었지만(전엔 배낭을 주로 갔거든요)
30~1시간씩 상품 브리핑을 해대는데 절대 밖에는 못나가게 합니다.
가이드가 얄미워서 저희는 가이드가 알려주는 상점에서는 물건 하나도 안사고 호텔이 시내랑 좀 떨러진 곳에 있었는데 저녁먹고 나와서 현지사람들한테 물어서 '빳뽕'이라는 야시장을 갔습니다.
물건도 많고 재미도 있더라구요. 헌데 바가지가 넘 심해..중국하고 똑같더군요. 암튼 부르는 값의 1/10정도 깎으시면 되구요..
택시타고 조금만 더 가면 '림피니' 라는 대형 야시장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쇼핑하구..
저희 패키지 사람들이 저희 엄청 부러워하더군요....ㅋㅋㅋ
어차피 패키지로 가면 저녀시간에 잠자는거외엔 할 일없으니깐 쇼핑하러 돌아다니셔도 괜찮을듯..해요.
참 택시는 외국인들이면 밤에는 흥정을 하는데 저희는 미터기 끊고 다녔습니다...
지상철을 타고 다녀도 재미있습니다. 지도는 호텔에 비치되어있기 떄문에 사람들한테 물어보면서다니는 재미도 쏠쏠해요
한국인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곳인가봐요. 한국사람은 못 봤어요
사진은 빳뽕 야시장입구의 카페입니다.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알아가서 바가지 안쓰고 잘 놀았습니다.
저는 패키지로 갔었는데. 물론 패키지는 상점을 데리고 가는걸 알고 있었지만(전엔 배낭을 주로 갔거든요)
30~1시간씩 상품 브리핑을 해대는데 절대 밖에는 못나가게 합니다.
가이드가 얄미워서 저희는 가이드가 알려주는 상점에서는 물건 하나도 안사고 호텔이 시내랑 좀 떨러진 곳에 있었는데 저녁먹고 나와서 현지사람들한테 물어서 '빳뽕'이라는 야시장을 갔습니다.
물건도 많고 재미도 있더라구요. 헌데 바가지가 넘 심해..중국하고 똑같더군요. 암튼 부르는 값의 1/10정도 깎으시면 되구요..
택시타고 조금만 더 가면 '림피니' 라는 대형 야시장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쇼핑하구..
저희 패키지 사람들이 저희 엄청 부러워하더군요....ㅋㅋㅋ
어차피 패키지로 가면 저녀시간에 잠자는거외엔 할 일없으니깐 쇼핑하러 돌아다니셔도 괜찮을듯..해요.
참 택시는 외국인들이면 밤에는 흥정을 하는데 저희는 미터기 끊고 다녔습니다...
지상철을 타고 다녀도 재미있습니다. 지도는 호텔에 비치되어있기 떄문에 사람들한테 물어보면서다니는 재미도 쏠쏠해요
한국인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곳인가봐요. 한국사람은 못 봤어요
사진은 빳뽕 야시장입구의 카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