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립소 쇼!!
칼립소 쇼 보고 왔습니다.
넘 잼있어요. 게이쇼 재미 없다는 분들이 있었는데 반 호기심으로 봤거든요.
같이 간 사람들 모두 넘 잼있다고 만족했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알카쟈는 못봤는데요, 꼭 비교해보고 싶었는데...
저희 언니가 알카쟈 보고와서 서로 얘기해봤더니 칼립소가 더 잼있겠더라구요.
칼립소는 일단 공연장이 소규모라 어디 앉아도 상당히 잘 보입니다.
나중에 언니(?)들이 사진 같이 찍어주는데 팁 안줘도 잘 찍어주긴 하는데요
열심히 공연하시느라 힘들었을 것 같아서 조금 드렸습니다.
사실 50밧 드리면 1200~1300원이잖아요. 그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서...
방콕에서 시간 되시면 놓치지 말고 꼭 보세요. 아시아호텔 찾기도 쉬워요.
저는 만남에서 450밧에 예약하고 갔는데 정 중앙 셋째줄이었습니다.
참, 웰컴드링크 공짜인데 쥬스랑 커피 말고 장소가 장소니만큼 맥주 드세요.
쥬스랑 커피는 먹을수는 있었는데 태어나서 첨 먹어보는 희안한 맛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진 1은 칼립소 쇼장, 사진 2는 공연 중에 찍은겁니다)
넘 잼있어요. 게이쇼 재미 없다는 분들이 있었는데 반 호기심으로 봤거든요.
같이 간 사람들 모두 넘 잼있다고 만족했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알카쟈는 못봤는데요, 꼭 비교해보고 싶었는데...
저희 언니가 알카쟈 보고와서 서로 얘기해봤더니 칼립소가 더 잼있겠더라구요.
칼립소는 일단 공연장이 소규모라 어디 앉아도 상당히 잘 보입니다.
나중에 언니(?)들이 사진 같이 찍어주는데 팁 안줘도 잘 찍어주긴 하는데요
열심히 공연하시느라 힘들었을 것 같아서 조금 드렸습니다.
사실 50밧 드리면 1200~1300원이잖아요. 그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서...
방콕에서 시간 되시면 놓치지 말고 꼭 보세요. 아시아호텔 찾기도 쉬워요.
저는 만남에서 450밧에 예약하고 갔는데 정 중앙 셋째줄이었습니다.
참, 웰컴드링크 공짜인데 쥬스랑 커피 말고 장소가 장소니만큼 맥주 드세요.
쥬스랑 커피는 먹을수는 있었는데 태어나서 첨 먹어보는 희안한 맛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진 1은 칼립소 쇼장, 사진 2는 공연 중에 찍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