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맛사지...salachiangmai
요왕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 갔습니다...현재는 150 밧입니다...주인은 태국인 부인과 같이 살고 있는 불고기와 비빔밥을 좋아하는 오사카(재일교포가 제일 많은곳)출신의 Toshifumi Kajita 씨 입니다...넘 친절하구 좋으시더군요....한국인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좋아하시던데 아무래두 태사랑때문인듯...참고로 다음에 가실분들을 위해 연락처를...
Tel : 0 - 5381 - 8590
Homepage : www.geocities.com/salachiang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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