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립소 쇼
동대문에서 480바트/인당 에
직접 찾아가는 걸로 예약해서 갔었는데요
파타야 알카자 쇼보다 칼립소 쇼가 좀 더 재미있는 것 같더군요.
무대에서 그리 멀지 않고요...
비오는 날이라 그런지 택시가 미터로 갈려고 안하더군요.
무조건 200바트 불러서
그냥 버스 타고 씨암가서 거기서 BTS 탔습니다.
차도 많이 막히고, 늦게 출발해서 버스 안에서 안절부절 했습니다.
아시아 호텔 지하 1층에서 하고.... 라차태윗 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직접 찾아가는 걸로 예약해서 갔었는데요
파타야 알카자 쇼보다 칼립소 쇼가 좀 더 재미있는 것 같더군요.
무대에서 그리 멀지 않고요...
비오는 날이라 그런지 택시가 미터로 갈려고 안하더군요.
무조건 200바트 불러서
그냥 버스 타고 씨암가서 거기서 BTS 탔습니다.
차도 많이 막히고, 늦게 출발해서 버스 안에서 안절부절 했습니다.
아시아 호텔 지하 1층에서 하고.... 라차태윗 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