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수끼랑 똥라이슌 짐톰슨아울렛 정보 등등~
7월 11일날 출국해서 방콕, 아유타야, 꼬 싸멧을 찍고 오늘 돌아왔습니다!
태사랑이랑 하이방콕 책을 참고해서 다녔구요~!
책과 인터넷만 참고한 첫 방콕 나들이었는데 넘 자세한 정보에 내집처럼(!) 다닐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소매치기도 경험 못했구여~ 택시기사들도 친절하고^^* 다만 뚝뚝 흥정하실때는 길을 잘 아는 상태에서 흥정하셔야 할듯 싶어요
방람푸 쌈쎈거리 뉴월드랏지 호텔에서 식당 동대문까지 10분이면 걸어가는데 두명이서 40밧에 갔거든요 -ㅂ-;;
아무튼 텍쌋 수끼!!! 엄청 기대했는데, 싸얌 빅C근처 텍쌋 문 닫았슴다 ㅠㅗㅠ
건물 전체가 공사를 하더군요... 그래서 MK수끼를 가긴했지만
책에서 먹는법을 건성으로 보고가서 정말 그릇에 나오는 수끼를 시켜먹었답니다-_-;; 허걱이져 ㅎㅎ
그리고 수쿰윗쏘이93에 있는 짐톰슨 아울렛매장~~~~
1~3층은 원단인데 4층에 있는 악세서리 매장(옷, 가방, 파우치, 손수건 등등)에서만 몇시간동안 죽치고 있었어요~
엠포리움백화점을 들렀다가 가서 그런지 옷이 백화점만큼은 못했지만
돈무앙 면세점 가격보다 훨씬 싸더라구요
아울렛에서 800밧 하는 실크셔츠가 면세점에서는 1800밧 했습니다-ㅂ-
책에는 짐톰슨 아울렛 시간이 안나와있는데
오전 9시에 오픈해서 오후 정각 6시에 끝납니다!!! 처음갔을때 6시 5분에 도착해서 헛탕쳤어요!
휴일에도 영업하구요- 쉬는 날은 없는것 같아요 선물사기 너무너무 좋으니까 꼭 들러보세요!
글구 쏘이41 (수쿰윗) 똥라이슌- 책에 나온 그대로만 가면 있습니다.
東來順이라고 써있어서 알아보기 편해요
하이방콕에서는 23시까지 영업이라고 나와있는데 일요일 22시에 갔다가 영업 끝났다고 해서 좌절했지요-_-; 다음엔 꼭 먹어봐야지
그리고 P. Plean (피쁠린) 맛사지샵은 새벽1시까지 하는데 여기처럼 저녁늦게까지 하는 집이 없어서 그런지 밤엔 손님이 북적북적합니다-
새벽2시 비행기라 살짝하고 가려고 11시에 도착했더니 40분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냥 나왔슴다 ㅠㅗㅠ
아 다시가면 좀 더 제대로 봐야지 하는 맘이 잔뜩 생겼던 일주일이었어요. 즐거운 여행하세요~
앗차, 돈무앙 공항에서 흡연 가능한 라운지는 21-26게이트쪽으로 꺾어지지 말고 쭉 걷다보면 엄청나게 비싼 맛사지샵 다음에 바로 있어요~ ^^* 그곳은 23시 까지였는데 저희가 거기 들어간게 23시였거든요-_-;; 울먹울먹하면서 담배필곳을 찾았다고 하니까 10분정도 필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그런데 25게이트 근처에도 흡연실 하나 있더라구요-^^
태사랑이랑 하이방콕 책을 참고해서 다녔구요~!
책과 인터넷만 참고한 첫 방콕 나들이었는데 넘 자세한 정보에 내집처럼(!) 다닐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소매치기도 경험 못했구여~ 택시기사들도 친절하고^^* 다만 뚝뚝 흥정하실때는 길을 잘 아는 상태에서 흥정하셔야 할듯 싶어요
방람푸 쌈쎈거리 뉴월드랏지 호텔에서 식당 동대문까지 10분이면 걸어가는데 두명이서 40밧에 갔거든요 -ㅂ-;;
아무튼 텍쌋 수끼!!! 엄청 기대했는데, 싸얌 빅C근처 텍쌋 문 닫았슴다 ㅠㅗㅠ
건물 전체가 공사를 하더군요... 그래서 MK수끼를 가긴했지만
책에서 먹는법을 건성으로 보고가서 정말 그릇에 나오는 수끼를 시켜먹었답니다-_-;; 허걱이져 ㅎㅎ
그리고 수쿰윗쏘이93에 있는 짐톰슨 아울렛매장~~~~
1~3층은 원단인데 4층에 있는 악세서리 매장(옷, 가방, 파우치, 손수건 등등)에서만 몇시간동안 죽치고 있었어요~
엠포리움백화점을 들렀다가 가서 그런지 옷이 백화점만큼은 못했지만
돈무앙 면세점 가격보다 훨씬 싸더라구요
아울렛에서 800밧 하는 실크셔츠가 면세점에서는 1800밧 했습니다-ㅂ-
책에는 짐톰슨 아울렛 시간이 안나와있는데
오전 9시에 오픈해서 오후 정각 6시에 끝납니다!!! 처음갔을때 6시 5분에 도착해서 헛탕쳤어요!
휴일에도 영업하구요- 쉬는 날은 없는것 같아요 선물사기 너무너무 좋으니까 꼭 들러보세요!
글구 쏘이41 (수쿰윗) 똥라이슌- 책에 나온 그대로만 가면 있습니다.
東來順이라고 써있어서 알아보기 편해요
하이방콕에서는 23시까지 영업이라고 나와있는데 일요일 22시에 갔다가 영업 끝났다고 해서 좌절했지요-_-; 다음엔 꼭 먹어봐야지
그리고 P. Plean (피쁠린) 맛사지샵은 새벽1시까지 하는데 여기처럼 저녁늦게까지 하는 집이 없어서 그런지 밤엔 손님이 북적북적합니다-
새벽2시 비행기라 살짝하고 가려고 11시에 도착했더니 40분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냥 나왔슴다 ㅠㅗㅠ
아 다시가면 좀 더 제대로 봐야지 하는 맘이 잔뜩 생겼던 일주일이었어요. 즐거운 여행하세요~
앗차, 돈무앙 공항에서 흡연 가능한 라운지는 21-26게이트쪽으로 꺾어지지 말고 쭉 걷다보면 엄청나게 비싼 맛사지샵 다음에 바로 있어요~ ^^* 그곳은 23시 까지였는데 저희가 거기 들어간게 23시였거든요-_-;; 울먹울먹하면서 담배필곳을 찾았다고 하니까 10분정도 필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그런데 25게이트 근처에도 흡연실 하나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