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투어로 다녀옴
오늘 아유타야에 다녀왔습니다.
숙소에서 일일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는데, 600바트, 아침 7시에 출발해서
게스트 하우스로 6시쯤 돌아왔습니다.
저는 람푸에서 묶고있는데. 가이드가 게스트하우스를 데릴러 오더군요,
봉고차 타고, 각각에서 투어를 신청한 사람들. 약 15명정도 와 함께 같는데,
(전 여행 혼자옴) 투어가 어떨까 걱정했는데..만족합니다.
특히나 아유타야는 대중교통이 불편한데, 전용차가 있으니.(에어콘 나옴)
좋더군요, 가이드도 좋고,
아유타야는 덥습니다! 우리나라 시골마을 같고요,
전 좋았어요, 본것도. 있고, 같이 투어간 사람들도 좋았고,
혼자가시는 분들이나. 아유타야에 가실분들은. 일일투어. 추천합니다.!!
숙소에서 일일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는데, 600바트, 아침 7시에 출발해서
게스트 하우스로 6시쯤 돌아왔습니다.
저는 람푸에서 묶고있는데. 가이드가 게스트하우스를 데릴러 오더군요,
봉고차 타고, 각각에서 투어를 신청한 사람들. 약 15명정도 와 함께 같는데,
(전 여행 혼자옴) 투어가 어떨까 걱정했는데..만족합니다.
특히나 아유타야는 대중교통이 불편한데, 전용차가 있으니.(에어콘 나옴)
좋더군요, 가이드도 좋고,
아유타야는 덥습니다! 우리나라 시골마을 같고요,
전 좋았어요, 본것도. 있고, 같이 투어간 사람들도 좋았고,
혼자가시는 분들이나. 아유타야에 가실분들은. 일일투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