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an Tawai 에대해
이곳 앙땅뒤님의 글을 보고,( 물론 그 분은 못가보셨지만, 만났던 로칼들이 추천을 함) 원래 보쌍, 산깜펭을 가려다가 급선회
반타와이를 갔다왔습니다.
ㅠ.ㅠ 역쉬, 로칼들에게는 좋겠지만, 여행자에게는....
일단 물건들이 주로 가구를 중심으로한 크고 무거운 것들 위주입니다.
물론 중간중간 수브니어로 살 수 있는 것들이 있지만,
그건 선데이 마켓이 훨 가지수도 다양하고요, 결코 가격이 싸지않습니다.
내가 거기 산다면 좋겠지만,
왕땅만한 코끼리 상, 의자 뭐 이런것들을 이고지고 올 수도 없는 노릇이고,
디에이치엘로 부칠 수도 엄꼬...
시간과 돈(800밧에 차 렌탈했거던요)이 억수로 아까웠던 곳이었습니다.
가보지못한 곳의 아쉬움이 있다보니, 차라리 계획대로 보쌍이나 산깜펭을
갔다올 걸 하는 후회가 되더라구용.
치앙마이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구요.
피에쑤. 그렇다고 위의 분을 원망하는 거는 아닙니다.
어차피 선택이야 제가 했으니까요. ^^;
반타와이를 갔다왔습니다.
ㅠ.ㅠ 역쉬, 로칼들에게는 좋겠지만, 여행자에게는....
일단 물건들이 주로 가구를 중심으로한 크고 무거운 것들 위주입니다.
물론 중간중간 수브니어로 살 수 있는 것들이 있지만,
그건 선데이 마켓이 훨 가지수도 다양하고요, 결코 가격이 싸지않습니다.
내가 거기 산다면 좋겠지만,
왕땅만한 코끼리 상, 의자 뭐 이런것들을 이고지고 올 수도 없는 노릇이고,
디에이치엘로 부칠 수도 엄꼬...
시간과 돈(800밧에 차 렌탈했거던요)이 억수로 아까웠던 곳이었습니다.
가보지못한 곳의 아쉬움이 있다보니, 차라리 계획대로 보쌍이나 산깜펭을
갔다올 걸 하는 후회가 되더라구용.
치앙마이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구요.
피에쑤. 그렇다고 위의 분을 원망하는 거는 아닙니다.
어차피 선택이야 제가 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