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농 가는 길*
*라농 가는 길*
![20050920094316.jpg](http://www.kajascuba.com/data/uploads/guide/pic/20050920094316.jpg)
푸켓에서 차로 거의 4시간 정도 달리다 보면 라농이라는 도시가 나온다.
그도시는 유럽인들이 비자 크리어를 많이 다니는 곳이다.푸켓에서 젤로 가까운 국경이 있는 곳이다.
바로 옆 마을이 버마인지라...
라농에서 배를 타고 바다위에 있는 이미그래이션을 통과하고 들어가면 도박장이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들러서 한자리씩 앉곤 한다.
그 라농이라는 도시를 가기전엔 저런 폭포들을 만날수 있다.
정말 시원하게 내리는 물살과 그리 높지는 않지만 여행의 피곤함을 잠시 날려버릴수 있는 곳이다.
![20050920095711.jpg](http://www.kajascuba.com/data/uploads/guide/image/20050920095711.jpg)
이런 폭포들이 태국을 다니다 보면 엄청 많이 보인다.
한낮의 뜨거움도 이 폭포들 앞에선 물러 간다.
여기 저기 폭포가 있다는 안내 표지판을 보고 들어가도 그곳은 시원하게 연출하는 폭포들이 있어 좋다.
정말 느낌이 좋은 곳이다.
![20050920094316.jpg](http://www.kajascuba.com/data/uploads/guide/pic/20050920094316.jpg)
푸켓에서 차로 거의 4시간 정도 달리다 보면 라농이라는 도시가 나온다.
그도시는 유럽인들이 비자 크리어를 많이 다니는 곳이다.푸켓에서 젤로 가까운 국경이 있는 곳이다.
바로 옆 마을이 버마인지라...
라농에서 배를 타고 바다위에 있는 이미그래이션을 통과하고 들어가면 도박장이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들러서 한자리씩 앉곤 한다.
그 라농이라는 도시를 가기전엔 저런 폭포들을 만날수 있다.
정말 시원하게 내리는 물살과 그리 높지는 않지만 여행의 피곤함을 잠시 날려버릴수 있는 곳이다.
![20050920095711.jpg](http://www.kajascuba.com/data/uploads/guide/image/20050920095711.jpg)
이런 폭포들이 태국을 다니다 보면 엄청 많이 보인다.
한낮의 뜨거움도 이 폭포들 앞에선 물러 간다.
여기 저기 폭포가 있다는 안내 표지판을 보고 들어가도 그곳은 시원하게 연출하는 폭포들이 있어 좋다.
정말 느낌이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