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의 축제날 (킨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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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의 슈퍼스타와 함께 한 사진...
축제의 날들 10월 5일 새벽에 찾아간 스팜 사원..
![20051005174548.jpg](http://www.kajascuba.com/data/uploads/now/image/20051005174548.jpg)
세계거으로 알아주는 피어싱의 대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말로는 믿기 어려운 얘기들이 지금 현실로 이자리에 나온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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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진행한다는 정보를 듣고 찾아간 스팜 사원..
사원에서는 새벽 여섯시부터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위에 보이는 것이 신체의 일부에 구멍을 뚫어서 다니는 겁니다.
![20051005175343.jpg](http://www.kajascuba.com/data/uploads/now/image/20051005175343.jpg)
신과의 교감을 위해 준비중인 사람들..
애들도 함께하고 있다.
나이에는 제한이 엄따
이 사람들이 신과의 교감을 이루고 사람들에게 축복을 내려주는 역할을 한다.
![20051005175532.jpg](http://www.kajascuba.com/data/uploads/now/image/20051005175532.jpg)
신과의 교감으로 몸이 신의 마음대로 움직인다고 한다.
이 신과의 교감이 이루어 지면 곧바로 자기 몸을 자해를 해서 신과의 교감을 사람들에게 알린다.
![20051005175955.jpg](http://www.kajascuba.com/data/uploads/now/image/20051005175955.jpg)
신과의 교감은 나이가 상관없다.
이노인네가 신과의 교감으로 하루종일을 걸어다녀도 저 무거운 쇠창살을 끼고 다녀도..
전혀 힘들어 하지 않는다
![20051005180217.jpg](http://www.kajascuba.com/data/uploads/now/image/20051005180217.jpg)
쇠창살을 뚫는 모습이나 뚫리는 모습이나 글케 아픈 표정이 없다.
이럴수도 있는 걸까../?
![20051005180555.jpg](http://www.kajascuba.com/data/uploads/now/image/20051005180555.jpg)
저 크다란 도구가 볼을 뚫고 들어가 막창을 내고선 무거우니 들고 다닌다.
![20051005180820.jpg](http://www.kajascuba.com/data/uploads/now/image/20051005180820.jpg)
무지 막지하게 뚫어버리는 사람과
뚫리는 사람 저 무거운게 하루종일을 하고 다닌다.
음~ 하루종일은 아니구
걸어서 보통 20키로 정도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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