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장기 여행 후 들고온 소소한 쇼핑 종류들
이번 겨울 80일간 태국 여행후
제가 사온 간단한 물건들을 소개합니다.
깨끗하고 맛있는 제품입니다 70밧
남편이 좋아하는 와사비 땅콩과 커피맛 새우맛 땅콩입니다. 마트
어깨나 손바닥 발바닥을 눌러주면 시원하고 좋아요
치앙라이 야시장에서 30~40밧 정도 샀어요
바삭하고 고소하고 맛있어요 빅시마트
포키 바나나맛 ....우리집 딸이 좋아해서 태국 갈때마다 사옵니다
야시장에서도 파는데 개인 가게에 샀어요
태국가면 꼭 사오는게 바로 코코넛 비누입니다.
탑스마트에서 1개 65밧~70밧 정도
비누가 매끄럽고 아주 좋습니다 (아토피나 민감성 피부에 추천)
태국 공항 면세점과 나라야가방에서 산 립스틱 케이스
속에 거울이 달려 있어서 간단한 선물에 좋아요
나라야는 70밧
면세점 제품은 좀 작고 예뻐요 100바트가 넘었던것 같네요
맛사지볼 허브향이 좋아서 사다가 방안에 두었어요 50~60밧 정도
불면증 있는분들도 머리맡에 두면 잠이 잘와요 ~~제 경험~ㅎ
물을 뿌려 렌즈에 2분정도 데운뒤에 아픈곳 찜질하면 좋아요
이건 제가 다니던 맛사지 샵에서 찜질받고 좋아서 사왔는데 탑스마트나 맛사지제품
파는곳에 있어요
다들 잘 아시는 야돔 ... 페퍼민트
태국에서 사면 좋은 치약
파로돈탁스와 센소다이
컨디셔너 저는 작은 싸이즈만 몇개 여행이나 목욕탕용으로 사옵니다
간단 선물하기 좋은 나라야 화장품 파우치
사철 꽃이 피는 태국의 꿀 롱간꿀과 왕실 인증마크가 있는 꿀 좋아요
태국스러운 그림이라 갖고 싶어서 사왔습니다 .
치앙라이 일반 선물용품 가게에서 300밧
기특하고 이뻐서 50밧씩 주고 3개 샀어요 여름에 시원해 보일듯
좀 많이 달아요
디퓨저 짜뚜작 시장에서 많이 팔고 지방 야시장에서도 팝니다
부츠매장 no7 에센스 1+1 행사 기간에 사면 좋아요 1350바트
그외 면세점에서 산 제품은 생략 ...
태국북부에 겨울 여행하며 꼭 가져가는것
전기무릅담요 외국친구에게 선물로도 좋아요
핸드폰 무게 정도로 가볍고 수건 두장 정도 크기 입니다.
물컵보다 조금 큽니다 계란도 삶고 누룽지도 끓여먹고
장기 배낭여행에도 좋아요
외국 친구에게 선물로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