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홍손에서 롱넥 빌리지 투어
매홍손에서 롱넥 빌리지를 가고 싶은 사람은 대부분 여행사 투어를 신청하게 됩니다. 문제는 저같은 달랑 혼자여행객들은 다른 팀에 쪼인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거죠. 그런데 대부분의 조인트 여행은 여러 허접스런 장소가 포함되어 있어요 - 좋아하시는 분들은 상관없지만.. 제경우엔 시간이 모자라 롱넥 빌리지만 -only- 보고 싶은데 그런 투어가 전혀 없었거든요. 도이수텝 갔다가 고민하고 있는데 시장앞에 오토바이 택시들이 잔뜩 서있길래 정말 그냥. 아무 사심없이 물어봤어요. 롱텍빌리지 갈 수 있냐고.
150밧에 끝냈습니다.
너무 싸서 믿을 수가 없어서 재차 확인했거든요.
정말 롱넥 빌리지까지 가느냐고..
정말이구요. 팁도 하나 안요구해요.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가는길 내내 아주 편했구요.
롱넥 빌리지 투어신청 마시구요. 이게 훨씬 저렴해요.
물론 잠자고 트레킹같은걸 원하신다면 절대 아니지만요.
150밧에 끝냈습니다.
너무 싸서 믿을 수가 없어서 재차 확인했거든요.
정말 롱넥 빌리지까지 가느냐고..
정말이구요. 팁도 하나 안요구해요.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가는길 내내 아주 편했구요.
롱넥 빌리지 투어신청 마시구요. 이게 훨씬 저렴해요.
물론 잠자고 트레킹같은걸 원하신다면 절대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