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뚜짝 갈때마다 한글로 되어 있는 안내문이 있어서 가지고 구역 확인하면서 다녔는데요..
이번에 가보니 한글로 된거 없고 영문으로 된것만 있습니다.
앞으로도 비치가 되는지 안되는지는,,, 영어가  짧아서 길게 대화 못했구요 ^^


그리고 영문으로 된 안내문은 어느구역에 어떤게 있는지 알 수는 있지만
구역 색이 명확하지가 않아서 보기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제가 아는곳 위주로 돌아 다녔어요,,

혹시 길을 잘 아시는 분이라면 모를까 처음 가시면 요왕님 책을 참고 하셔야
할 수 도 있을것 같아요~

여기에 올려도 되는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