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정도만 먹었던 햄버거를 일주일동안 네다섯개를 먹다니.... ^^
'미스터버거'를 안지...
치앙마이에 와서 한 일주일이 지난 후에야 알게되었습니다...
코리아하우스에서 왓롯롯시장 반대편...
타패강을건너서 쭉걷다보면 오른편에 있더군요
하루에 이틀에 한번씩 자주찾아뵙다보니... 한국분들도 만나고...
이런저런 분들도 만나게 되더군요...요즘은...이곳에서 일하는 직원
'푸~~'라는 분한테 태국어도 배우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 부근을 지나가
시다가 들러서 시원한 얼음물이라도>
달라고 하세요... 정말 친절하고 좋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