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드레드 별로네요 ㅡ ㅡ;;
카오산에서 하는 드레드가 코바느질드레드라는거 같은데요..
너무 대충해가지고 한지 4일만에 거지꼴 다되었습니다. ;;
풀려고 한국 미용실 갔더니 태국에서 한거는 너무 대충해서
연장하기도 그렇다면서.. 풀다가 그만두는 손님도 있다고..ㅜ ㅜ
지금 잔머리 다 티어나오고..(잔머리가 아니라 아예 머리가 술술
튀어나왔어염 ㅜ ㅜ 전 제머리로 다했거든요)
인터넷에 해외에서 많이하는 코바느질로 한 드레드가 풀수없다고
되있어서 완전 긴장상태입니다 -_-
그냥 레게할껄 - 엉엉 ㅜ ㅜ
다른 분들 드레드도 다 그런가욤? ㅡ
한국에서 드레드 한건 깔꼼하기만 하던데 싼맛에 한다고
시간이랑 돈만 더 갖다 버리게 생긴거 같아용 ㅜ ㅜ
드레드하실분들 참고하셔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