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에게 바가지 씌우는 여행사..
태국가는 그녀석
3
3587
2007.02.20 11:42
카오산 로드 근처에 Rambutti Rd 있져?? 카오산 처럼 사람많고 유명한 곳이니 다 아실꺼에여...홍익인간도 이 길에 있구여....
여기서 AYA service라고 조그마한 여행사가 있는데 얘네들 한국사람들한테 바가지 씌우더군여...나 참....
여기서 캄보디아 갈려고 저번주에 버스비 물어 봤더니 450바트라구 하더군여...왜 딴데보다 비싸냐 했더니...캄보디아에서 한국인 싫어한다구 그래서 비싸다구 하더군여....
그래서 딴데를 통해서 300바트에 갔다왔습니다...
어제 방콕에와서 다시 가격을 물어봤져....그랬더니 여전히 450바트라더군여...
이유를 물어보니 지금 손님이 있으니까 나중에 오라하더군여...
저는 다시 '합당한 이유가 아닌가보네...지금 말 못하는거 보니..'하니까
나가라 하더군여...
그래서 못 나가겠다구 나두 손님이라 하니까...
자기는 한국인이 싫다구 하더군여...
그래서 제가 말했져....'인종 차별두 아니구 이런건 합당한게 아니다...'라구 하니까 '경찰한테 전화해라'하면서 비아냥 거리길래....
약간 욕 비슷한게 입에서 나왔습니다....
그 여자두 욕을 하더니 전자 계산기를 던지고 책을 던지고....
여자라서 전 그냥 맞기만 하구....
인터넷에 올리든지 맘대로 하라하더군여....
이 여행사에서 처음에 가격 물어보면 '넌 어디 출신이니? 한국인이니?' 하고 묻는데 이런데는 절대 가지 마세여...
한국 사람한테만 비싸게 가격 부릅니다...
이 여행사 위치는 'UOB currency exchange'와 Mitchell 이라는 옷가게 사이에 있는 조그마한 곳입니다....
다른곳에서도 넌 어디 출신이니 물어보면 조심하세여...
열받아서 TAT(Tourism Authorization of Thailand)에다가도 멜을 보냈습니다...
여기서 AYA service라고 조그마한 여행사가 있는데 얘네들 한국사람들한테 바가지 씌우더군여...나 참....
여기서 캄보디아 갈려고 저번주에 버스비 물어 봤더니 450바트라구 하더군여...왜 딴데보다 비싸냐 했더니...캄보디아에서 한국인 싫어한다구 그래서 비싸다구 하더군여....
그래서 딴데를 통해서 300바트에 갔다왔습니다...
어제 방콕에와서 다시 가격을 물어봤져....그랬더니 여전히 450바트라더군여...
이유를 물어보니 지금 손님이 있으니까 나중에 오라하더군여...
저는 다시 '합당한 이유가 아닌가보네...지금 말 못하는거 보니..'하니까
나가라 하더군여...
그래서 못 나가겠다구 나두 손님이라 하니까...
자기는 한국인이 싫다구 하더군여...
그래서 제가 말했져....'인종 차별두 아니구 이런건 합당한게 아니다...'라구 하니까 '경찰한테 전화해라'하면서 비아냥 거리길래....
약간 욕 비슷한게 입에서 나왔습니다....
그 여자두 욕을 하더니 전자 계산기를 던지고 책을 던지고....
여자라서 전 그냥 맞기만 하구....
인터넷에 올리든지 맘대로 하라하더군여....
이 여행사에서 처음에 가격 물어보면 '넌 어디 출신이니? 한국인이니?' 하고 묻는데 이런데는 절대 가지 마세여...
한국 사람한테만 비싸게 가격 부릅니다...
이 여행사 위치는 'UOB currency exchange'와 Mitchell 이라는 옷가게 사이에 있는 조그마한 곳입니다....
다른곳에서도 넌 어디 출신이니 물어보면 조심하세여...
열받아서 TAT(Tourism Authorization of Thailand)에다가도 멜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