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완국립공원
칸차나부리 버스터미널에서 타고가는 에라완행 버스..
에어컨없이 선풍기를 틀어준다.. 조금달리다가 선풍기마저 꺼버렸다..ㅜㅡ
천천히 한참을가다보면 에라완에 도착하는데 우리나라 톨게이트같은곳에서
제복입은남자가 타서는 표를 끊었다. 그런데 미리 알고있던
입장료는 200밧이였는데 1인당 400밧이란다.. 헐..
내가 사기를 당한건지.. 설마 국립공원정직원이 그럴리야..하고
내긴했지만 똑같은표 2장을주니 영 찜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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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없이 선풍기를 틀어준다.. 조금달리다가 선풍기마저 꺼버렸다..ㅜㅡ
천천히 한참을가다보면 에라완에 도착하는데 우리나라 톨게이트같은곳에서
제복입은남자가 타서는 표를 끊었다. 그런데 미리 알고있던
입장료는 200밧이였는데 1인당 400밧이란다.. 헐..
내가 사기를 당한건지.. 설마 국립공원정직원이 그럴리야..하고
내긴했지만 똑같은표 2장을주니 영 찜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