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랍추압 키리칸 -후하힌 부분
뿌라추압키리칸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거 같아 올립니다.
2주동안 이 지역에 있엇는데요.
정말 관광객의 때가 묻지 않은 곳입니다.
기차역이 있구요. 신공항에서 5시간정도 잡으시면 됩니다.
버스, 기차 모두 가능
기차역에서 좀더 들어가셔야 뿌라추압입니다.
여행자는 이곳에 들어오면 400밧을 우선 내셔야 하구요.
관광객이 없어서 한산하고 고요합니다.
바닷가도 편의시설이 없을 뿐이지. 자연그대로예요.
영어를 쓸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동사무소 직원두 그렇구요.
기차역으로 가야 관리자 한두분 단어로 의사소통 가능해요.
관광할곳이 있다면,
이 쪽 절이 있는데요. 가끔 관광객을 볼수 있어요. ㅎ
고요합니다.
도한 뿌랍추압은 카약을 탈수 있는 horizon 이라는 곳이 잇어서
카누 같은 배예요 ^^
카약을 타면서 주변 경치를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또한 월요일과 토요일마다 조금 시내로 나오시면 구린부리라는 도시가 잇는데
장터가 서요 ^^ 맛난 과일, 아이스 커피 등등등 옷도 싸게 사실 수 있어요.
바닷마을이다 보니, 시원한 fisherman 바지와 해산물이 싸고 맛나요.
꼭 드셔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