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사멧 후기~
여기글올라와있는거보믄 여자혼자서 갈까 말까 출발날까지두 고민했는데여
전아무도 안건드릴꺼같아서 첨계획했던대루 가기루했습니다 ㅎㅎ
공항1시도착 동부터미널첫차가 4시에있다고해서 모기물리면서 기둘리구요..
근데 한번에 안갑니다.. 522인가 이거인데 중간에내려서 다른버스타구갔습니다..버스번호가 기억이안나네요.. 지송..
암튼 동부터미널에서 5시첫차타구서 8시15분 반페도착..
그러나 인원이적은관계로 배는 10출발...
선착장에서 입장료 끊으면 300밧 안에 들어가믄 400밧이라면서 스티커줍니당~
저는 아오파이 해변갔구요 굳이 거기까지가실필요없을듯..
들어갈때는 택시무료이구요 나올때는 돈주구 타야합니다~
(한대당200밧 10명채울때까지기달리래요 그래서 걍100밧에 합의보구탔음)
걸어나오셨다는분계시든데 절대 못걸어나와요...디따 멀어요
핫깨이사우인가.. ㅎㅎ 젤큰해변이써요 전 푸켓 빠통비치생각하구 무지 화려하구 그럴줄알았는데 다고만고만하구여 걍 조용히쉬다오실수있어요
실버샌드리조트에서 에어컨룸 1200밧씩주구잤구여 가격표가딱히 써있는게아니라 쫌 그래여 봐가믄서 받는거같기두하구 ㅋㅋ 제가좀 어리버리해서리..아오파이는 정말작습니다 50m~100m되나..
물은 피피나 보라카이 해변을 생각하신분들은 절대가심안되구요 그래두 전 생각보다 좋습니다 전어짜피 휴식목적으로간거라 해변에서 물놀이하다 책읽고 머그리놀다와써요.. 걍 맘편히 놀구 쉬다오기 딱좋아요 머.. 연인들끼리감 더좋을꺼같구요
참~ 모래는 디게 고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