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한국으로 3분 전화 1000원, 훌륭합니다. 다송
멋도 모르고 호텔에서 한국으로 전화 2번 했다가 3만원돈 냈던 기억이 나네요. 파타야 빅씨 부근 커다란 단체관광객용 팔라디움이란 마사지집 건너편에 다송이라는 한인식당이 있는데 맛있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벗뜨 가장 중요한것 한국으로 3분 전화통화에 1000원이란 사실!!!
복잡한 인터네셔널 노란 전화기 안찾아도 되고!!
뭐 카드심이란건가 하여튼 그런것 안사도 되고!!!
그저 한국으로 똑같이 전화하는데 단돈 3분에 1000원
너무 싸서 가격을 올릴까 하시는 주인님께 사정사정하여 가격 고정시키고 왔습니다. 너무 너무 좋아 한국으로 여러통 전화 했습니다.
음식맛 만큼 훌륭한 주인님 인심!!
복 받으실 겁니다.
아 저요?
아줌마 우리 여러번 갔던 뚱뚱한 3가족 기억나시죠? 제육볶음에 밥 7공기 시켜 무제한 먹어데던 그 식구들입니다. 덕분에 너무 잘먹고 이젠 다이어트 중이랍니다. 혹 이글 읽으시면 애정의 리플 달아 주세요.
참 한인업소란에도 글 올려 드렸습니다.
다음에 가면 써비스 많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