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배낭여행 계획서2 (10박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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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배낭여행 계획서2 (10박11일)
*** 양이 너무 많아서 "태국배낭여행계획서1" 에 이어 올립니다.
그리고 "배낭여행기"는 "여행일기"란에 4675번글로 올리며 또한 "태국어 여행회화"는 "여행준비물"란에 475번 글로 올립니다
OR ( 바이욕 스카이빌딩 대신 ) 택시 -
짜오프라야강 씰롬지구의 로얄오키드세라톤 호텔과 쇼핑센터 River City 앞 완파디너크루즈 Wan Fah The Exotic Boat : 목조가옥 모양의 배로 화려하며 뷔페식임 730바트 :
19시 야간 배 유람( 끄롱톤 다리를 돌아옴) - Taxi - 21시 BTS 싸판딱신역 Saphan Taksin Station - BTS 프롬퐁역 Phrom Phong - 21시 30분 Sukhumvit Road - BTS Nana Station Soi 4, Nana Entertainment Plazza (빳뽕거리에 비견됨) - 22시 Windsor Suites Hotel 3박
1월 31일 (토요일) 버스 - 아유타야 - 방콕 - 짜뚜짝 - 빳뽕
08시 호텔 - BTS (고가전철) 프롬퐁역 Phrom Phong Station 승차 8구역 Victory Monument Station - 전승기념탑 로타리 - 미니버스 (50바트, 손님이 차지 않으면 출발하지 않으므로 돈을 미리 주면 안된다. 그럴때는 포기하고 택시를 탄다) -
택시- 북부버스터미널 콘쏭머칫마이 (황량한 벌판에 홀로 서 있다) - 20여곳의 매표소가 있으나 아유타야는 가까운 관계로 표를 끊지 않고 승차장으로 들어가서 버스에 타고는 차장에게 요금을 직접 낸다) - 완행버스라 역마다 쉬어가므로 더디 간다 -
11시 아유따야역 Ayuttaya (수코타이 이후 1350-1767 미얀마 침입시까지 수도로 바다에서 100km 떨어진 무역항) - 신시가지에서 내린다면 도보 100m - Pasak 강 나룻배; 2바트 - 짜오프롬 재래시장 - 자전거 대여소 130바트 - Chao Phrom Road -
OR 신시가지가 아닌 외진 시골마을 입구에 내려주면 - 툭툭이 대절 ( 1시간에 150바트로 할인하여 흥정함, 돈은 반드시 나중에 마치고 줄 것) -
짜오쌈 프라야 박물관 (아유타야의 역사와 이곳에서 수집된 유물을 전시하는데 유적안내소 역할을 한다, 30바트로 2층은 사진촬영 불가함) -
Wat Chedi Phukhao Thong : 침략군 미얀마 양식의 탑을 나라쑤엔왕이 바꿈 : 100여개가 넘는 가파른 계단을 올라 내려다 보는 아유타야 경치가 훌륭하며 탑의 꼭대기에는 불기 2500년을 상징하는 2.5kg의 순금) -
강을 거너 - 왓 차이 왓타라람 Wat Chai Watthanaram ( 규모가 엄청난데 놀란다. 회랑에 있는 50여개 부처님의 목은 침략자 버마군이 잘라버렸다)
왕궁터 Grand Palace 로 향함 - 프라몽콘 버핏 사당 (불당안의 부처에 금박을 붙이며 소원을 빈다) - 우텅왕의 기마상 -
IWat Phra Si Sanphat ( 왕실의 사원으로 입구의 스리랑카식 3개의 쩨디 밑에 세명의 왕이 묻혀 있음)
- Wat Phra Ram (불타는 듯한 불탑과 우통왕의 청동상) - Wat Phra Mahathat (나무뿌리 감긴 불상과 크메르식 쁘랑) - 프라람호수-
국립박물관 Chao Sam Phraya National Museum (랏부라나 불탑 아래에서 발굴한 보물과 드바라바티에서 아유타까지의 유적) -
15시 시외버스정류소 (뚝뚝이 기사가 데려다 주는 곳은 그냥 한길가로 정류소 건물은 없으나 매점은 하나 있다) - 에어컨 1등버스 (45바트: 찬 물을 준다) -
16시 30분 북부버스터미널: 콘쏭머칫마이 - 택시 40바트 - Talat CHATUCHAK: 딸랏 짜뚜짝 ( 엄청난 규모의 만물시장으로 서양인이 붐빈다) -
17시30분 BTS Mo Chit Station - 12구역 종점 Taksin Bridge: 싸판 딱신 - 도보 - 18시30분 로빈슨S - Silom Road - CP Tower와 말레이 관광청 골목 한식당 남강 - 되돌아 나와 맞은편 빳뽕 Patpong 밤거리 - Thaniya Road : 리틀 긴자) -
20시 BTS Sala Daeng Station - 2구역 - Siam Station 환승 - 아속역 Asoke Station - Sukhumvit Road - 21시 Soi 12 Sukhumvit Plaza : 대부분의 상점을 한국인이 경영함 : King and I 마사지 1시간 300바트 - 22시 30분 Windsor Suites Hotel 4박
2월 1일 (일요일) 버스 - 깐짜나부리 - 기차- 탐끄라쎄 -깐
08시 호텔 - 511번 에어컨버스 남부터미널 - 시외버스- 깐짜나부리 Kanchanaburi - 뚝뚝이나 썽테우 - Jolly Frog Guest House 체크인 -
도보 깐짜나부리 기차역 - 남똑역행 기차 승차 - 콰이강의 다리 철교를 건너 청까이 절벽과 강가의 절벽인 끄라쎄 다리를 지난다 ( 2차세계대전시 일본군이 버마까지 철도를 놓는데 연합군 포로가 1만 3천명이나 죽었다고 한다)
탐 끄라쎄역 (서양인들이 많이 내림)이나 왕포역에 내림 - 왕포역 하차 (관광열차 때문에 여기서 내렸는데 실제로 운행하지는 않는다) - 때문에 탐끄라쎄역에서 내려 강가를 산책하는 것이 좋다고 봄 -
마을에서 팟타이(고기 국수)로 점심식사
되돌아오는 기차 탑승 - 칸짜나부리역 - 게스트하우스에서 휴식 - 뚝뚝이나 도보 - 제2차세계대전 박물관 (강가에 있는데 사실적으로 잘 묘사되어 있음) -
콰이강의 다리 The Bridge over Khwae 걸어봄 - 플로팅 레스토랑 ( 수상가옥으로 분위기가 있다, 1인당 160바트정도) - 오토바이 택시 -
게스트하우스 앞 마사지 숍 ( 온몸에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를 한다) - 게스트 하우스 1박
( Jolly Frog 게스트하우스 300 바트)
2월 2일 (월요일) 깐짜나부리 관고앙- 나컨빠텀- 방콕 - 밤버스
6시 기상 - 새벽 강가의 정취를 느껴본다 - 쌈러 (자전거 인력거로 2명이 탈수 있다, 타기전에 흥정을 세세히 확실하게 하여야 한다, 100바트내지 200바트 정도임) - 제쓰 전쟁박물관 (스님들이 주워 모은 유물을 전시한다)
연합군묘지 War Cemetery (7,000여명이 묻혀있는데 부산의 UN 묘지를 연상시키는데 잘 꾸며 놓았다) - 쌈러 탑승 - 게스트하우스 체크아웃 -
쌈러 50바트 - 버스터미널 - 나컨빠톰행 버스 ( 방콕행 버스중에는 이곳을 거치지 않는 버스가 있으니 확인해야 한다) -
Nakhon Pathom ( 중국 사서에도 자주 등장하는 Mon족이 세운 다와라와띠 Dvaravati 왕국의 7-11세기 수도) -
13시 프라빠텀쩨디 Phra Pathom Ched ( 왕실 사원으로 세계 최고의 127m 불탑으로 Big Pagoda , 3세기 아쇼카왕니 승려 파견: 크메르 양식으로 증축되었으며 라마4,5세때 타이 양식으로 다시 개축됨) -
- 14시 Sanam Chan Palace - 15시 나컨빠텀 버스정류소 - 16시 30분 방콕 남부버스터미널: 콘 쏭 싸이 타이 제1터미널 ~ 능 (2터미널은 ~썽) -
센터럴 플라자 삔까오 빌딩내의 일본음식점 젠 : 불고기 저녁 -
17시 30분 푸켓행 직행 VIP 버스; 999 : 755바트, 13시간 소요: 34-36번 매표소 - (직행 에어컨버스 1등 뻐 능 486 바트, 14시간 소요: 21-24번 매표소) - 출발 - 도중에 저녁을 단체로 먹으니 식사표를 간직하고 있을 것 - 다음날 아침 6시 30분 푸켓 도착예정
2월 03일 (화요일) 밤버스- 푸켓타운- 페리 - 피피섬 : 해수욕
07시 버커 써 (버스정류장)- 푸켓타운 Phuket Town - Information Center :
뚝뚝이 - 구 선착장 (변두리 한적한 어항 같은데 사무실에서 표를 판다. 1인당 왕복 700바트로 출항 15분전에 봉고가 와서 손님을 싣고 새로 문을 연 라싸다 선착장으로 가는데 여긴 정식 항구다.
따라서 여행사에서 표를 끊었으면 바로 이곳으로 실어다 주는 것 같다. 부두에 매여져 있는 배를 몇척 건너서 탄다)
OR TAT 혹은 여행사
① 피피섬 1일투어 800바트 (푸켓 현지 여행사) -
② 팡아만 Phang Nga 투어 : Long Tail Boat 팡응아만 - 해식동 - Ko Phingkan : 007 제임스본드섬 - Ko Panny : 수상가옥 - 수완나동굴 800바트(해상공원 입장료 200바트 포함)
라싸다지역 타르마 마이 선착장 - 노선 배는 08시30분 출발, Express Boat 연착하면 2시간30분 걸린다 -
11시 피피섬 Ko Phi Phi : 똔 싸이 만 Ao Thon Sai 선착장 - 도보 - 찰리비치 리조트 CHARLIE'S BEACH RESORT 1000바트 체크인, 혹은 피피돈 리조트 800 바트 나 400바트 정도의 싼 게스트하우스 체크인 - 휴식 -
거리 구경( 살아 있는 각종 희귀하고 또 무척 큰 물고기와 갑각류들이 전시되어 있어 볼만하다 - 방심하고 가까이 가면 가물치처럼 생긴 고기에게 물릴수도 있다 ) - 로다람만 Ao Lo Dalam -
히포 다이빙센타 Hippo Diving Center : 스노클링 Snorkeling ( 깔때기가 붙은 수경을 쓰고 헤엄을 치며 물속의 고기를 관찰함 1,300 바트) 이나 스쿠버 다이빙 ( 이른바 체험 다이빙으로 잠수복에 산소탱크를 메고 바다 깊이 내려가 본격적으로 바다 속을 관찰함) 예약
: 스노클링 예약 ( 400-600 바트) -
톤사이만 - 롱테일보트 - 롱비치 ( Long Beach : Hat Yao ) - 호텔로 돌아와 휴식을 취함-
15시 30분 히포다이빙 센터 :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위한 이론 교육 및 잠수 장비 일체를 착용하고 바다속에 들어가서 잠수연습 훈련을 받음 -
도보 : 해변 구경 및 해수욕 - 호텔 1박
2월 04일(수요일) 피피섬 스킨스쿠버 -배- 푸켓타운 - 빠통비치
호텔체크아웃 - 08시 30분 스노클링 ( 스노클-호흡대롱, 핀- 오리발, 마스크-물안경, 구명조끼) - 피피레섬 (기암절벽, 에메랄드빛 바다, 산호해변, 열대어, 야자수 정글, 제비집 채국, 바이킹 동굴) -
OR 스킨스쿠버 다이빙 : 히포의 배를 타고 피피레섬을 거쳐 30분쯤 가면 무인도가 나온다 : 제1차 다이빙 ( 바다속 20m를 잠수하며 운이 좋으면(?) 상어를 만날수도 있다)
- 이동하여 마이베이에서 스노클링과 점심 - 이동하여 제2차 스킨 스쿠버 다이빙 - 히포센터로 돌아와 짐을 찾음 - 선착장 -
14시 30분 Puhket행 배 출발 - 푸켓타운 부두 - 택시가 없으니 일반 승용차(여행사 소유) 흥정 - 차량으로 이동 - 빠똥비치
OR 썽테우(운행종료 17시:25바트) - 빠똥비치 Paton Beach(바나나농원)
- 호텔 체크인 - 밤의거리 (Soi Bang- La) - Banana Disco (빠통비치 호텔 2층에 있음 120바트) - Vegas Stadium : 방라거리 안쪽 끝부분에 있으며 타이복싱 “무에이 타이”를 보며 맥주; 80바트이며 선수에게 약간의 팁) -
샤크클럽 The Shark Club & Discotheque 밤 9시부터 , 여행사나 TAT에서 무료입장권 구입 100바트) - 빠똥 리플 Patong Reflexzone ( 빠똥타워 입구 1층에 있으며 타이전통 마사지숍으로 300바트: 누엇) -
해변통 바나나 디스코텍 : 실외에서 라이브 노래와 밴드의 반주가 이어짐 ; 10시에 내부의 나이트클럽으로 입장함 -
씨사이드게스트하우스 (1,000 - 1,500바트) 혹은 타라 빠똥비치 호텔 (2,200바트) 혹은 Patong Bay Garden Resort ( 3,000 바트) 1박
2월 05일 (목요일) 빠통비치 - 나이한비치 - 프롬텝곶
빠통비치 해변 (제트스키: 30분 1-2인 700바트, 패러세일링: 해변 반바퀴에 600바트 , 바나나보트 5인승 30분에 400바트 ) - 자전거 (오토바이: 250바트) : 까말라, 수린비치 혹은 까론, 까타 비치까지 다녀옴 - 체크아웃 -
점심; 찹스틱 Chopsticks 타이 수끼 전문( 방라거리와 연결되는 싼 싸바이 골목 초입 2층 200바트, 오리구이 로스트 덕도 있음 - 뚝뚝 (100- 200바트) -
나이한 비치 - 호텔 체크인 - 프롬텝곶 (프롬은 힌두신인 Brahma를 텝은 천사를 지칭함) Promthep Cape : 18시 20분 안다만해를 붉게 물들이는 일몰감상 : 비치옆에 난 찻길을 따라 20분을 걸어 언덕을 오르면 풍력발전소가 있고 건너편에 프롬텝곶을 다시 오름)
- Promthep Cape 전망대 : 코끼리 조각으로 치장한 불탑과 등대 박물관 : 신발을 벗고 2층 전망대로 올라감) - 밤해변 - 호텔1박
( Nai Ya Beach Bungalows 1000바트, Yanui Beach Bungaiow 500바트)
2월 06일 (금요일) 나이한비치 - 푸켓공항 - 방콕 시내 - 공항
09시 호텔체크 아웃 - 썽테우(35바트)- 푸켓타운 관광- 푸켓 나비정원과 수족관 Butterfily Garden & Aquarium 100바트 - 미니버스 80바트, 택시 380바트 - 12시 공항 Phuket Airport - 비행기 -
13시 30분 방콕공항 : 유인 라카에 짐을 맡김 - ① 공항버스 A3 (100바트) - 카오산(종점) 에 내림 - 왓 차나쏭크람 통과 - 홍익인간 (점심, 1인당 200바트) -
뚝뚝이 60바트 - 차이나 타운 : 거리구경 - 택시 - 싸얌 (고급 쇼핑가로 젊은이의 거리) - 에어컨 버스 532, 일반버스 15,47,79 - 카오산
카오산의 밤거리 구경 : 거리에서 맥주 1잔 - 카오산4거리 - 남쪽방향 - 공항버스정류장 - 공항버스 A2 - 국내선과 2터미널 거치지 않고 바로 1터미널까지 가기도 한다 - 1터미널 - 짐찾음 - 탑승수속 -
OR ② 공항버스 A3 (100바트) - 15시 BTS Asoke Station 반캄티엥 (수쿰빗로드 소이 21(아속) , 시암협회 공원내 200년된 타이풍 가옥으로 치앙마이의 캄티앙의 집으 태국 전통물품과 고산족인 농부와 어부의 도구와 기구 보관 , 9시-로17시 100바트) -
Soi22 벤짜씨리 공원 Suan Benjasiri - Emporium 푸드센터 - 공항버스 A3 돈무앙 국제공항 싸남빈 던므엉 Don Muang Airport -
*** 이제는 쑤완나폼 신 공항으로 가야 하네요.
카오산에서 공항가는 버스는 카오산거리에서 왓차나쏭크람 사원방향의 짜크라퐁거리와 만나는 곳에서 남쪽으로 한 블록인 “싸왓디 카오산 인” 호텔 앞에 섭니다.
2월 07일 (토요일) 방콕공항 - 비행기 - 부산 김해공항
02시 30분 비행기 이륙 - 09시 10분 김해공항 도착 - 택시 - 10시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