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까론 워킹 투어 DAY-6 (까론플라자에서 가까운 좋은 약국)
안냐세용~ 푸켓의 니키입니다. ^^
오늘은 여러분이 여행하시다가 필요한 약들을 구할 수 있는 약국을 소개할까해요~ 물론 " 워킹투어"이기 때문에 어제에 이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약국이죵~
좋은 점은 약사 언니가 친절하고 영어를 잘한다는 점. 그래서 영어를 우리가 굳이 잘하지 않아도 "영어사전"에서 어디가 아픈지 "단어"만 찾아가서 아픈 시늉만 해도 알아서 잘 처방해준답니다~
이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으면 딴 약국보다 좀 잘 듣는거 같아서 추천에 올립니다~ 전에 손을 베인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 약 사고 발랐더니 금방 나았답니다. (맨날 맨날 물에 들어가야 하는 직업이라서 안 나을까봐 걱정 많이 했었는뎅~ )
자, 그럼 어제에 이은 부분부터 출발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