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 까론 워킹투어 DAY-4 (까론 플라자 주변 둘러보기-환전소,편의점,공중전화등)
안녕하세요~ 니키입니다. ^^
오늘로써 벌써 4일째네요~ 오늘은 지도에 있는 요부분 ~ 역시 까론 플라자
주변을 둘러보려 합니다
어제 소개한 "코코넛바"에서 나오면 요러한 대로변이 보이구요 (노란 버스는
스쿨버스입니다)
Siam commercial 은행의 환전소가 버스 바로 앞에 있습니다.
환전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반부터 오후 5시까지만 열구요
옆의 ATM 기에서는 한국에서 해외인출이 가능한 은행카드를 가져오셨다면
한국은행에서 "바트"로 바로 인출이 가능합니다. 편리하죵~ 수수료는 대략
한번당 100밧정도 하는거 같아요~
여기서 옆에 옆에 건물에 보시면 이번엔 노란색의 Union 환전소가 있습니다.
환전소가 너무 많아서 전혀 불편하지 않답니다.
환전소 옆에 보시면, 이런 전경이 보이구요,
요기에 "세븐일레븐"이 있답니다.
밤새 여니까 편리하죵~
아까 그 노란 환전소앞에 보면 공중전화가 한대 보이구요,
전화카드는 세븐일레븐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세븐일레븐 근처에는 과일파는 아저씨도 종종 보이는데요, 20~30밧에 다 깎아서 주니까 손도 안 더럽히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아요~
과일 아저씨 옆에는 "꼬치구이"와 "쏨땀 (태국식 파파야 샐러드)" 을 파는 아줌마도 보이네요~
이 쏨땀도 나름 맛있어요~
세븐일레븐 옆에 보면 은행지점이 있어서 필요하신 분들은 이렇게 은행업무를 편하게 보실 수도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입니다. 세븐앞에도 공중전화가 한대 있어, 아주 편하답니다~
내일은 슬슬 조금더 걸어나가면서 있는 샵들을 소개해드릴께요~ 까따까론에 오시는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