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딱공주 니키입니다 ^^ 오늘은 까따까론 워킹투어 2일차ㅎㅎ
오늘 소개할 곳은 태국음식과 이탈리안 음식을 주로 하는 "맘마 노이"입니다
위치는 까론플레이스에서 왼쪽 골목으로 나와 마주보고 있는 건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아침 8시~밤 11시까지구요 쉬는 날은 매주 수요일날 !
주로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서인지
태국음식도 완전한 태국식이 아닌 외국인의 입맛에 맞게 조금 변형되어서
향신료를 싫어하는 우리 한국 사람들도 좋아하는 곳입니다
특히 이탈리아 음식은 거의 수준급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가격은 50밧~200정도로 부담없이 즐기실수 있으실꺼에요



워킹투어 첫날 소개한 피씨방 옆쪽에 자리하고 있어요 ~





입구가 넓어서 식사하실때 답답하지 않고 편안하게 드실수 있어요 ^^



주로 아침에 먹는 메뉴들 저도 예전 바줌에서 생활할때 이곳에서
자주 먹곤 했던 메뉴들 입니다 ( 폰카로 찍어서 사진이 별루 ㅠㅠ )



일단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은 집이라서 사람들과 함께 가면 기본
4가지에서 5가지는 시켜 놓고 먹었던 기억이 ㅋㅋㅋ
모든 음식이 평균이상으로 맛있답니다 ~



이탈리아 음식도 수준급 ! 꼭 가셔서 드셔보세요 ~






맘마노이는 태국 식당 답지 않게 약간의 셀프 서비스가 있답니다 ^^
음료수랑 컵 그리고 얼음과 포크,수저등은 셀프서비스에요
안 가져다 준다 맘상해 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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