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 익사사건-요청에 의해 삭제하였습니다
일단 그 분과 주위분들께 피해를 끼칠 생각은 전혀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 곳에서 퍼온 두 글은 삭제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안타까운 마음에서 댓글을 달아주신 여러분께도 허락없이 흔적을 지워버려 죄송합니다.
본문을 삭제하고 경각심을 전해드리는 의미에서 새로 쓰겠습니다.
2008년 2월 하X투어 피피섬 투어에서 한국분이 익사하였습니다.
가족분의 말씀에 의하면 구명조끼도 핀(오리발)도 착용하지않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더구나 가이드는 피피섬에서 사고난 적이 없었다며 부주의를 유도시켰다 합니다.
제가 전하고 싶은 바는,
패키지던 자유여행이던 각자의 안전은 각자가 챙겨야한다는 겁니다.
가이드가 장비를 챙겨주지않다거나 장비가 필요없다 한다고 방심하신다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혹시 다른 누군가가 똑같은 이유로 똑같은 변을 당하지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