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게비지떡? 비싼것도 비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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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게비지떡? 비싼것도 비지떡~~

e곳 23 5838
가족과 태국 여행계획 잡음처음 한진관광(3박5일)방콕=파타야=아유타야 특급호텔웬지 2%부족해서 이리저리 찾던중 여행 매니아 4박6일 中 1일 자유여행이거다 하여 여행사변경하며 호텔 반드시특급호텔요구(차액지불)=그랬는데=차라리 한진관광 이용하고 돈 더주고 1박 더할걸 후회~~한진 관광 담당자분은 4박6일 또는 5박7일 하고 1~2일 자유여행 코스여행 상품 만들면 어떨까 하는생각 지금도 들음.태국4박6일 08년2월20일~25일 방콕=파타야(서울)여행사 =>여행매니아(태국)여행사 =>이다투어 현지 가이드=> 박 NO 한 차장위 여행사 일정 잡으신분이나 가이드가 박 차장이면 반드시 집고 넘어가시길 다른곳으로~~~나는 달라, 내가 누군데, 에이 설마~이번도 그러겠어~~ 하고 실험 하시고 싶은분은 그대로 하셔도 됩니다.20일출발 방콕도착 가이드미팅(정말웬지첫느낌이꾸리꾸리하더니만기어코)=>호텔(프린스턴호텔)이동도착(어 이게 아닌데~방배정,방에들어가니 삼성TV14인치 전화 달랑 퀴퀴 완전 여관방/화장실 좁고 왠지 지저분한 느낌속에 화장실에서 물내려가는소리 계속들려 확인 변기 고장~연락 밤늦은시간 수리=>일단취침=>아침~화장실에서 전화벨소리가 계속 울리길래 받아보니 모닝콜 전화~헐 헐~~ 세상에 룸전화 나두고 화장실로 모닝콜전화받은건 세상내가 처음 아닐까? )아침 식사~먹을게 넘 없어여 햄2종류 계란후라이 빵 3~4종류, 콘프레랑 같이 먹으라고 흰 우유 요플레같은우유(웬지상한거같은느낌물론아니지만),과일그리고 몇가지 ㅠ.ㅠ 대충 과일과 후라이2쪽으로 해결~버스탑승~가이드 왈 ->08년2월21일 왕궁 행사라서 왕궁 전면 문닫아오늘 왕궁 못간다 하며 마지막날 보겠다하여 그려려니~~파타야 출발=>미니시암=>점심 가이드왈->태국식/한국식 뭐 드시겠습니까? 우리 일행 태국식 현지식(일정표대로) 먹겠다 말함=>타이거쥬 도착~식당으로 안내 하더니(무조건) 밥먹으라 문제는 비빔밥 맛있는 비빔밥?이 아니고 싸구려 뭐라 어떻게 표현 해야 할지 황당황당해 있는데 나중에 태국식 드시게 할게요하고 휑 하니 사라짐~~그래고 싸우기 싫어 일단 좋은게 좋은거라 하고 함비벼 맛을 보니~~정확히 난 2숟가락 뜨고 놓고 나왔음.~~이게 한식이라고(배가불러서그런소리하는게아님) 일행전부 꾸우욱 참고 타이거즈 관람=>파타야 호텔 이동/도착 헐~~여인숙??~~ 완존~~호텔명 : NAKLUA 비치일단 짐내리고 알카자쑈 구경 이동=>알카자쑈장에서 드뎌 일행 폭발(이유 보조의자에 앉아보라고하면서) 21일저녁 알카자쑈장안에서 큰소리 난것 들으신분 이글 보시면 저희 입니다.그때 잠시 소란한점 사과 드립니다 정말 꼭찌까지 올라서리~~이다투어및 가이드 에게 항의 항의(서울본사는 시차시간관계로불통)끝나고 가이드 왈 오늘만 여기서 자면 내일은 좋은 호텔로 바꿔주겠다하여 억지로 참고 숙소 이동 숙박(일행중 한방은 샤워물 안나옴 고쳐갈라해도 끝내~~)22일 아침 짐 꾸려서 산호섬 이동 산호섬에서 시간 때우고새로운 호텔도착(정말 새로지은특급호텔) 그나마 약속지키나 보다 생각/짐 풀고 눙눅->코끼리-발맛사지 하고 숙소 와서 자고 23일 아침 떠나기로 되어잇는데 넘 아까와서 가이드와 협상 이 좋은 호텔에서 잠 자고 가기 뭐하니 23일 일정 별거 없으니 눙눅과 코끼리는 23일 하자 합의수영장기타 시설 깨끗하고 정말 좋음호텔명: THE ZigN HOTEL 임 <=여러분들 이곳은 정말 추천 합니다.(여기서 내가처음계약하려했던한진관광여행자들만남한진관광은여기서숙박ㅠ.ㅠ 롯데관광하고) 맛사지만 하기로하고 몇시간동안 수영장에서 수영~~가족과~~일행도~~저녁 맛사지~~ 팁으로 100밧 주래요 ㅠ.ㅠ 원래 가격이 200~250밧인데 헐아무소리 안하고 먹고 살아야 겠지 생각하며 동의~~23일 방콕이동 눙눅 대충 훓어 보고 코끼리 1번타고 점심 눙눅에서 12명인데SET 메뉴 내가 보기에 한 6~7인분 시켰으면 잘했을것임. 택국식 SET밥먹고딱봐도 부실함 느꼈으니~왕궁 수박 겉핧기 쭈우욱~~ 휑 =>밖 수상마을 배타고 휑~=> 새벽사원배에서 내리지않고 저게 새벽사원이에요 끝(우리가 왜일정대로 들어가야되지않겠냐하니 들어가느거 없다 보여주는거다 ㅋㅋ 아주쑈를 하더구만여~)그래도 가이드 먹고 살아야겠기에 쇼핑센터 끌려가서 들어주고 일행 조금 사주고, "로얄 드래곤(롤러브레이드타고음식나르는곳)에서 저녁 먹고 일부 일행 한국으로 가기로~~ 헌데 점심 먹엇던 메뉴 그대로 헐 헐~~ 여차여차 물어보니 그짐에서 젤싼 메뉴 난 그래도 마지막으로 랍스타랑 그럴듯하게 먹는줄아알ㅆ는데 어째 점심때랑 똑같은 메뉴 또 머리 "볼케이노" 꾹 참고내 이거 있는 그대로 더하지도 빼지않고 반드시 이런 만행 올려야 겠다맘 먹고 이곳에 글 올리는 것임.호텔 첫날 잔곳에 또데려감~~뭐라 하니 방콕에 방이 이곳 뿐이 없어서어쩔수없다고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24일 자유여행 일반정보에 따로 썼습니다~~다시 한번 위 여행사 위 가이드 같은 사람 안 만나시길~~~저들은 순간 작은 이익 먹고 자기 무덤 자기들이 파는거 아마 모를 겁니다.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이 글이 한치 오바 거짓인거 같으면 어제든 꼬리말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프린스턴 호텔 사진올려야 되는데 연결선 찾으면 반드시 올리겠습니다.여관방->14인치삼성TV 창문밖 베란다 담배꽁초,언제 청소했는모르게 물고여썩어있는것 다 닳아 빠지 문짝 과 틀덜 전부 카메라에 짝어 놨습니다.
23 Comments
푸켓알라뷰 2008.02.27 20:22  
  아고 읽고싶은데 눈일이돌아가요-,-
잘살기를 2008.02.27 20:34  
  ㅋㅋ
린짱 2008.02.27 23:36  
  너무했다......
이젠나도^^ 2008.02.28 00:22  
  진짜 너무해따~ 사진도 올려주세요
태한사람 2008.02.28 01:14  
  아고~...^^

넘 읽기 힘든당^^......
하로동선 2008.02.28 01:21  
  한국어가 이렇게 읽기 힘들어서야... 쓰는 사람이 대단하구만.
참새하루 2008.02.28 08:18  
  가족과 태국 여행계획 잡음

처음 한진관광(3박5일)방콕=파타야=아유타야 특급호텔

웬지 2%부족해서 이리저리 찾던중

여행 매니아 4박6일 中 1일 자유여행

이거다 하여 여행사 변경하며

호텔 반드시특급호텔요구(차액지불)

=그랬는데=차라리 한진관광 이용하고

돈 더주고 1박 더할걸 후회

~~한진 관광 담당자분은

 4박6일 또는 5박7일 하고 1~2일 자유여행 코스여행

 상품 만들면 어떨까 하는생각 지금도 들음.

태국4박6일 08년2월20일~25일 방콕=

파타야(서울)여행사 =>여행매니아

(태국)여행사 =>이다투어

현지 가이드=> 박 NO 한 차장

위 여행사 일정 잡으신분이나

 가이드가 박 차장이면 반드시 집고 넘어가시길

다른곳으로~~~나는 달라,

 내가 누군데, 에이 설마~이번도 그러겠어~~

하고 실험 하시고 싶은분은 그대로 하셔도 됩니다.

20일출발 방콕도착

가이드미팅(정말웬지첫느낌이꾸리꾸리하더니만기어코)

=>호텔(프린스턴호텔)

이동도착(어 이게 아닌데~방배정,방에들어가니

삼성TV14인치 전화 달랑 퀴퀴 완전 여관방

/화장실 좁고 왠지 지저분한 느낌속에

화장실에서 물내려가는소리 계속들려 확인

변기 고장~연락 밤늦은시간 수리=>일단취침=>

아침~화장실에서 전화벨소리가 계속 울리길래 받아보니

 모닝콜 전화~헐 헐~~

 세상에 룸전화 나두고

 화장실로 모닝콜전화받은건 세상내가 처음 아닐까? )

아침 식사~먹을게 넘 없어여

햄2종류 계란후라이 빵 3~4종류,

 콘프레랑 같이 먹으라고 흰 우유 요플레같은우유

(웬지상한거같은느낌물론아니지만)

,과일그리고 몇가지 ㅠ.ㅠ 대충 과일과

후라이2쪽으로 해결~

버스탑승~가이드 왈 ->08년2월21일

 왕궁 행사라서 왕궁 전면 문닫아

오늘 왕궁 못간다 하며 마지막날 보겠다하여

그려려니~~파타야 출발=>미니시암=>

점심 가이드왈->태국식/한국식 뭐 드시겠습니까?

우리 일행 태국식 현지식(일정표대로) 먹겠다 말함=>

타이거쥬 도착~식당으로 안내 하더니(무조건)

 밥먹으라 문제는 비빔밥 맛있는 비빔밥?

이 아니고 싸구려 뭐라 어떻게 표현 해야 할지

황당황당해 있는데

나중에 태국식 드시게 할게요하고

휑 하니 사라짐~~

그래고 싸우기 싫어 일단 좋은게 좋은거라 하고

 함비벼 맛을 보니~~정확히 난 2숟가락 뜨고 놓고

 나왔음.~~이게 한식이라고

(배가불러서그런소리하는게아님)

일행전부 꾸우욱 참고 타이거즈 관람

=>파타야 호텔 이동/도착 헐~~여인숙??~~

완존~~호텔명 : NAKLUA 비치

일단 짐내리고 알카자쑈 구경 이동=>

알카자쑈장에서 드뎌 일행 폭발

(이유 보조의자에 앉아보라고하면서)

21일저녁 알카자쑈장안에서 큰소리 난것 들으신분

 이글 보시면 저희 입니다.

그때 잠시 소란한점 사과 드립니다

정말 꼭찌까지 올라서리~~

이다투어및 가이드 에게 항의 항의

(서울본사는 시차시간관계로불통)끝나고

 가이드 왈 오늘만 여기서 자면

내일은 좋은 호텔로 바꿔주겠다하여

억지로 참고 숙소 이동 숙박

(일행중 한방은 샤워물 안나옴 고쳐갈라해도 끝내~~)

22일 아침 짐 꾸려서 산호섬 이동

 산호섬에서 시간 때우고새로운 호텔도착

(정말 새로지은특급호텔) 그나마 약속지키나 보다 생각/

짐 풀고 눙눅->코끼리-발맛사지 하고

 숙소 와서 자고 23일 아침 떠나기로 되어잇는데

넘 아까와서 가이드와 협상

이 좋은 호텔에서 잠 자고 가기 뭐하니

23일 일정 별거 없으니 눙눅과 코끼리는 23일 하자 합의

수영장기타 시설 깨끗하고 정말 좋음

호텔명: THE ZigN HOTEL 임

 <=여러분들 이곳은 정말 추천 합니다.

(여기서 내가처음계약하려했던한진관광여행자들만남

한진관광은여기서숙박ㅠ.ㅠ 롯데관광하고)

발맛시만 하기로하고 몇시간동안 수영장에서 수영

~~가족과~~일행도~~저녁 발맛사지~~

팁으로 100밧 주래요 ㅠ.ㅠ 원래 가격이 200~250밧인데

 헐아무소리 안하고 먹고 살아야 겠지 생각하며

동의~~23일 방콕이동 눙눅 대충 ㅎㅜㅀ어 보고

 코끼리 1번타고 점심 눙눅에서

12명인데SET 메뉴

 내가 보기에 한 6~7인분 시켰으면 잘했을것임.

 택국식 SET밥먹고딱봐도 부실함 느꼈으니~

왕궁 수박 겉ㅎㅏㅀ기 쭈우욱~~

휑 =>밖 수상마을 배타고 휑~=>

 새벽사원배에서 내리지않고 저게 새벽사원이에요 끝

(우리가 왜일정대로 들어가야되지않겠냐하니

 들어가느거 없다 보여주는거다 ㅋㅋ 아주쑈를 하더구만

여~)그래도 가이드 먹고 살아야겠기에

쇼핑센터 끌려가서 들어주고

일행 조금 사주고,

 "로얄 드래곤(롤러브레이드타고음식나르는곳)에서

저녁 먹고 일부 일행 한국으로 가기로~~

 헌데 점심 먹엇던 메뉴 그대로 헐 헐~~

 여차여차 물어보니 그짐에서 젤싼 메뉴

난 그래도 마지막으로 랍스타랑

그럴듯하게 먹는줄아알ㅆ는데

 어째 점심때랑 똑같은 메뉴

 또 머리 "볼케이노"

꾹 참고내 이거 있는 그대로 더하지도 빼지않고

 반드시 이런 만행 올려야 겠다맘 먹고

이곳에 글 올리는 것임.

호텔 첫날 잔곳에 또데려감~~

뭐라 하니 방콕에 방이 이곳 뿐이 없어서어쩔수없다고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24일 자유여행 일반정보에 따로 썼습니다~~

다시 한번 위 여행사 위 가이드 같은 사람 안 만나시길

~~~저들은 순간 작은 이익 먹고

 자기 무덤 자기들이 파는거 아마 모를 겁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이 글이 한치 오바 거짓인거 같으면

어제든 꼬리말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프린스턴 호텔 사진올려야 되는데

연결선 찾으면 반드시 올리겠습니다.

여관방->14인치삼성TV 창문밖 베란다

 담배꽁초,언제 청소했는모르게 물고여썩어있는것

다 닳아 빠지 문짝 과 틀덜 전부 카메라에 짝어 놨습니다

.

너무 읽기 힘들어서 좀 무단 복사하여 나누어 보았습니다

이해해주세요

맘 이해합니다 그게 팩키지의 현실인걸 어쩌겠습니까

손해배상은 바라지 않아도 사과라도 받아야 맘이 풀리실

텐데요
ijoseph 2008.02.28 09:22  
  참새하루님이 로그인 하게 만듭니다. 대단하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좋은 사진 많이 보고 있습니다.
e곳 2008.02.28 09:37  
  ㅋㅋ 글쓴이 입니다 어째 문장에서는 한줄 한줄 나오는데 전체에서는 이렇게 되어 나오는지 대략 난감 합니다
눈을 힘들게 해서리 죄송합니다 ^*^
후후후~ 2008.02.28 11:09  
  맛사지팁 100밧은 가이드가 먹는거 아니구요
식사도 차액 가이드가 먹는거 아닙니다.
숙소도 차액 가이드가 먹는거 아닙니다.
나끄아비치 호텔 가격대비 나름 괜찮은 호텔인데..
식사야 뭐 밸루... ^^
얼마주고 여행 가셨는지 모르겠지만
많이 비싸게 주고 가셨다면 나끄아비치에 묵으면 안되셨겠네요 ^^ ;;
얼마 주고 가셨는지도 궁금~~~
왕궁도 차액 가이드가 먹는거 아닙니다.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함부로 말씀 드릴 수 는없지만.
여행 상품에대해서 불만이 있으셨더라도 위에 나온 내용중 가이드탓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부분들이 있네요.
다음에는 꼭 좋은 여행 하시기를 바랍니다. ^^
e곳 2008.02.28 12:49  
  글쓴이입니다 가이드가 어느정도 챙기는것은 충분이 이해하고 친구가가이드하길래 그세계는 어느정도 알고 있기에 담당가이드에게 말하고 나중에 또 별도 챙겨 주겠다 했는데 불구~~
여행비용은 한진관광 비용과 거의비슷했어요

나끄아비치호텔 사진은 정말 환상 그자체에요 그런데
객실은 꽤 오래 되었구 샤워기 물 세계 틀었는데 좔좔좔
뜨거운물 이리저리 돌리다 확 "앗뜨거" , 우리 일행 한방은 아예샤워기 물 안나와 다른방에서 샤워 수리 해달라 요청 했는데 묵묵~~

현지 여행사와 담당 가이드에 따라 먹고 자는것에 책임이 있다는것과 호텔방비용객실당2만원씩만줄이면8개면하루에16만원씩*날짜=000000원 누구 꺼게요~~^*^
로고 2008.02.28 13:20  
  얼마짜리가신지모르지만 아마도 비싼게 아닐것입니다 그리고 더 자인 호텔은 아마도 가든시뷰나 다른  호텔 오바 부킹 으로 그리로 온겨 준것 같은디  그호텔 파타야 바다이야기 해서 10일전 쯤에 1박에 3700밧 하는 호텔인데 재수좀 있엇는것 같네요 방 싸게 잡고 가이드가 지 묵는 경우는 절대 잇을수가없어요 예약 하고 회사에서 주는 바우처 안가져 가면 위에 안좋은 호텔도 아마 3000밧 정도 할거구요 예약이 아마 안될거입니다  그걍 다음 부터는 팩키지 가지 마세요..
e곳 2008.02.28 22:00  
  \\849,000원에 패키지 이게 싼 가격인가요??
한진관광자분들팻말있어물어보니내가예약하려했던그팀이더구마요(한진관광은첨부터특급호텔사용한다했고,여행사바꾸면서 동일조건애기하고 그렇게 해주겠다하면서추가비용더 달라하기에 줬고요 그럼??  한진관광은 방콕 그랜드다이아?무슨호텔 묵었다 하는데 우리는 ㅠ.ㅠ
한진관광/롯데관광/여수MBC ??팻말 더쟈인호텔에서 같이 묵었고요 한진은 물어봐서 알게 되었고요.....
처음부터 호텔은 특급으로 쓰겠다 방콕 그랜드,파타야 롱비치 아니면 그 이상으로 요구 여행사서 얼마 더 달라기에 그대로 지불 그럼 된거 아닌가요?
제가 싸게 간것입니까?
khs9963 2008.02.28 22:34  
  태국에 거주하는 전형적인 저질 가이드입니다.
한번 보고 언제보랴 싶기에 바가지는 기본이고...

가이드 가운데 한국에서 사고치고 태국,동남아로  도망 간 사람들 많습니다.
한국에 들어오고 싶어도 못 들어옵니다...
전과자들도 많고요...
할 수 있는거라곤 한국 관광객 등쳐 먹는것 외엔 살길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다음부터 자유여행 떠나세요...
그리고 849,000원짜리 패키지면 많이 주신겁니다..
아주 많이...
20만대 패키지도 그거보단 낳습니다..
방콕사랑 2008.02.29 01:13  
  님과 같은 기간 21일~24일 파타야 방콕 TG659편으로 115만원에 다녀왔습니다. 알카자도 같이 본것 같군요. 그날은 회사 단체로 인해 보조석에서 본 사람이 많더군요. 우리도 물론^^; 오빠들(?) 옆모습만 보고나왔다는 일행에 이야기에 한참 웃었다는....물론 호텔이나 식사는 무척 좋았구요. 무슨 항공인지는 모르겠지만 849는 무조건 비싼건 아닌것 같네요. 다만 좋은 가이드는 못만난건 맞느것 같군요. 이유를 막론하고 손님이 이런 글을 올리게 했다는 것은 잘못이니까요. 호텔은 가이드보다 현지여행사에게 책임이있습니다. 물론 식사와 마사지, 알카자등의 관광일정은 가이드 책임이구요. 요즘 항공에 유류할증 붙으면 항공료만 50~75만 까지 합니다. 여기에 한국여행사 마진및 수수료, 랜드사 마진 제하면 아마도 현지에 돈 많이 주지 않았을겁니다. 현지에 가야할돈이 전부 한국에 남아있는데 어떻게 좋은 여행이 되겠어요? 이런 것이 싫다면 팩키지는 가지마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여하튼 비슷한 날자에 태국 다녀온것 같은데 힘든여행이 되셨네요.
다음 여행은 즐거운 추억으로 가득하시길....
방콕사랑 2008.02.29 01:28  
  참고로 저는 이런 스트레스가 싫어서 비행기표 구입후 현지에 아는 여행사에 부탁해서 VIP밴에 가이드 고용해 노쇼핑 노옵션 여행을 했습니다. 물론 일정도 자유롭게... 현지에 보통 1인당 30만에서 40만원만 주면 이런 여행이 가능하답니다. 그런데 정식여행사가 아니고 그냥 개인 이 인터넷에서 광고한 것을 보고 선택하시면 보통때는 상관 없겠지만 유사시에 문제가 될수있습니다. 반드시 정식 현지 여행사를 이용하는 센스~......소개가 필요하신분은 쪽지?...... 이런~~ 저 절대 여행사 직원 아닙니다^^;. 여행사 직원 이냐고 댓글 달릴까봐 겁나네요.
매직러브 2008.02.29 05:33  
  이거이거 그렇게 방송에서 둘들겨 맞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펫킷 가시는 분들 많네요 .....저도 오래전에 ...혼줄한번 났습니다 그 이후로 태사랑 열심히 디리다 보며 공부해서 자유로 갔습니다....진작에 이럴걸...하고 한탄이 나더군요 쓰린가슴 저도 십분 이해합니다 ㅠㅠ 암튼 싹 잊저 버리시고 다음 기회에 자유여행 하셔서 즐거운 추억 만드세요....
미르쿠 2008.02.29 13:56  
  방콕사랑님 / 3박4일에 그 가격이라..국적기도 아니고, 주말도 아니고..사랑님이 좀 많이 비싸게 다녀오신 기분이 드는건 저 뿐일런지요..ㅡㅡ?
khs9963 2008.03.01 11:21  
  115만원에 3박4일요?  황제 패키지로 다녀오셨나봐요? 노옵션,노쇼핑,국적기에 최고급숙박과 식사...
밤문화티켓까지.. ㅎㅎ
라이롱 2008.03.01 13:43  
  방콕사랑님 말씀은 115만원짜리 한국여행사패키지라는게 아니라 항공권을 본인이 직접 구입하시고 현지여행사에서 가이드와 밴을 렌트해 일행끼리만 이용하셨다는 얘기인듯한데요. 2월 tg659가 택스포함 60여만원 정도였던걸 감안하면 충분히 115만원 나오는데요;;  단체패키지로 가신게 아닌데 오해하신듯....
khs9963 2008.03.01 22:57  
  아, 밑을 읽어보니 그렇군요.. 제가 오버한듯...
자유투어로 마음대로 일정 짜고 다니면 저렇게 돈이 들죠..
맨땅 2008.03.05 15:34  
  패키지... 저역시 추천하지는 않지만.. 처음 간 패키지에서는 나름대로 좋은 경험이 있었네요... 하Na투어통해서 최저가로 갔었는데.. 머.. 쇼핑 좀 돌아다닌거 빼고는 김X윤 가이드님... 태국의 문화와 민족성, 그리고 기타 태국내에서 조심해야할것 등등... 차량안에서 이동시 전혀 지루하지 않게 좋은 얘기들을 많이 해줘서 태국이라는 나라를 좀더 많이 알게 되는 그런 패키지 였던 기억이 있네요... 가급적.. 패키지 이용시에는 국내 메이저 여행사가 그나마 신뢰가 갈듯합니다. 그리고 조금 적응하면 자유여행이 더 좋겠죠...^^
루시리 2008.07.05 05:22  
  역시나 패키지는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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