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뎅기열 심각하네요
태국에 뎅기열이 전국에 퍼지고 있습니다.
48명의 사망자와 40,000명의 감염자가 올해 지금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공중 보건부의 위찬 민차이난트는 어제 아래와 같이 언급했습니다.
지난주까지 41,307명의 환자가 댕기열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전염병관련 질병예방부서에 의하면 방콕이 3,763명의 가장 많은 감염자를 내었다고합니다.
라차부리는 두번째로 많은 1,710, 그 다음 나콘사완에서 1,582명, 펫차분에서 1,304명 그리고 라용에서 1,291명이 감염되었습니다.
비찬씨는 60,000건당 29건의 사망자 발생으로 보아, 작년에 비해 올해 모기로 인해 댕기열에 감염되는 위험이 더 높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