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aver.com, 올 여름 최고의 여행필수품이 아닐지^^
태국, 라오스를 다녀온지도 벌써 6개월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열심히 일하고 있고, 또 언젠가 떠날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갔다가 잡지 한켠에서 짜투리 기사를 봤는데..
se.naver.com
SE(simple experience)>> 고맙다 네이버..ㅠ.ㅠ
초심플, 바로 사용가능한 한글자판과 윈도우 설정방법까지..
눈물나게 태사랑을 뒤져서 찾아내던 정보를 이젠 한번에 해결할 수 있겠네요
한인여행자에게 있어 단비와도 같은 정보라고 생각해서
몇개월만에 태사랑 찾아왔습니다.
즐겁고, 안전한 여행되세요^^
빠이, 방비엔 가실분들은 제글 참고하셔도 좋구요ㅎ
그곳의 소식을 듣고싶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