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타패문 안쪽 랏담넌거리 아주 싸고 서비스 좋은 laundry(빨래집)
원래 빨래를 직접하는 스타일인데 어찌하다 보니 빨래를 맡겨야 할 사정이 생겻습니다. 그래서 숙소에 물어보니 그냥은 30밧이고 다림질까지하면 40밧이라 하더군요. 저의 짠돌이 기질이 발동해 1밧이라도 더싼 집을 찾아 거리로 나섯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25밧이 젤 싸더군요. 그때 한집이 눈이 띄엇습니다.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께서 운영하는 laundry인데 1kg에 20밧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맡기고 다음 날 찾으로 갓더니 깔끔하게 다림질까지 다해 주셧더군요.그러고도 추가요금도 없이 키로당 20밧. @.@ 너무 감사해서 연신인사를 드리고 이가게를 좀 알려주리라 마음먹엇습니다.
위치를 설명드리죠. 타패문 안으로 바로 들어서면 앞으로 쭉 뻗은 길이 바로 랏담넌 거리죠. 그리로 직진을 하시면 soi들이 잇는데 그중에 soi 5에 잇습니다. 골목입구에서 약 30미터 정도 떨어져잇습니다. laundry 20밧이라고 바로 보입니다.
치앙마이 타패문 안에서 빨래 맡기실분 이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가격도 싸고 양말까지 깔끔하게 빨아주셧더군요. 게다가 다림질까지...할머니도 친절하십니다.
그래서 맡기고 다음 날 찾으로 갓더니 깔끔하게 다림질까지 다해 주셧더군요.그러고도 추가요금도 없이 키로당 20밧. @.@ 너무 감사해서 연신인사를 드리고 이가게를 좀 알려주리라 마음먹엇습니다.
위치를 설명드리죠. 타패문 안으로 바로 들어서면 앞으로 쭉 뻗은 길이 바로 랏담넌 거리죠. 그리로 직진을 하시면 soi들이 잇는데 그중에 soi 5에 잇습니다. 골목입구에서 약 30미터 정도 떨어져잇습니다. laundry 20밧이라고 바로 보입니다.
치앙마이 타패문 안에서 빨래 맡기실분 이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가격도 싸고 양말까지 깔끔하게 빨아주셧더군요. 게다가 다림질까지...할머니도 친절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