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에서 벨프룻, 마뚬 열심히 사고 있어요ㅋㅋ
벨프룻은 4번의 여행중 이번에 처음 알고 먹었는데 기관지랑 위장 대장에 다좋다니 딱! 저한테 필요한거더라구요ㅋㅋㅋ
영어든 태국어는 잘 못하니까 열심히 인터넷 찾았더니 단면이 반질반질한건 차용으로 꿀 같은거 바른거라든데 반질거리지 않는건 우려먹어도 되지만 한약재로 많이 쓴단 얘기가 있던데 맞는진 잘 모르겠어요!ㅋㅋㅋ
여튼 제가 집에서 많이 먹고 가족들 선물하려고 샀어요!
치앙마이 큰 마트에선 잘 못봤고
쏨펜시장에서 아주 반질반질하니 탐나는거 보긴했는데
빠이에서 산게 비슷한 가격에 양이 더 많은 거 같아요!!
워킹 스트릿에서 보이는 쿠킹스쿨에선 양적고 더 비싸니 스카프같은거랑 같이 파는 데서 사세용! 실외 꺼내놓은 테이블에 버터플라이피랑 로세라랑 판단이랑 레몬그라스 진저도 차용으로 같이 팔아용! 전 이틀동안 마뚬 못보다 어제 보고 3개 모두 사오고 오늘 다시 들어온다길래 오늘가서 5개중 4개 또 사왔어요!
아저씨가 컴백~하며 알아봐주네요ㅋㅋㅋ
영어든 태국어는 잘 못하니까 열심히 인터넷 찾았더니 단면이 반질반질한건 차용으로 꿀 같은거 바른거라든데 반질거리지 않는건 우려먹어도 되지만 한약재로 많이 쓴단 얘기가 있던데 맞는진 잘 모르겠어요!ㅋㅋㅋ
여튼 제가 집에서 많이 먹고 가족들 선물하려고 샀어요!
치앙마이 큰 마트에선 잘 못봤고
쏨펜시장에서 아주 반질반질하니 탐나는거 보긴했는데
빠이에서 산게 비슷한 가격에 양이 더 많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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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컴백~하며 알아봐주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