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솟 > 움팡..티러수폭포
매솟에서 움팡 가는 길이 힘들다는 말에 아침에 일어날때 까지 고민고민 일단
짐싸고 나와서 수코타이 or 움팡 결정할려고 동전을 던졋는데 ..ㅋㅋ
푸미폰 국왕이 나오셧네요..움팡으로 고고
정말 움팡까지 가는길 무쟈게 빡셉니다..빠이 가는길은 양반입니다..
티러수 폭포 가는길도 보트로 3시간 반 정도 가는거 갔습니다...
폭포 보고 나오는 길도 장난아닙니다....
멀미 있으신분들은 조심하셔야할듯....
움팡 이동네 정말 사람이 없네요..식당도 좀 변변찬구요...이틀짼데 외국인 딱 4명봣습니다..
밤되면 정말깜깜하구요...자는거 빼곤 할께 엄네요
완전 시골 입니다...빠이는 여기에 비하면 정말 큰곳이죠 ㅋㅋ
요왕님이 묵으셧던 위리야빌리지에 묵고 있는데 주인 아저씨가 반투명병에 담긴 생수 회사 사장이네요 ㅋㅋ 사우디에서 삼성건설에서 일하셧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