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살기-열흘째
숙소는 반아일라로 한국에서 먼저 이멜로 부킹하고,방콕에서 버스를 9시 50분 VIP(34인가)를 타고,7시 좀 안되서 치앙마이에 도착.
터미널 앞에 taxi가 서 있길래,반아일라 map를 보여 주었더니,150밧을 부르더라구요.왜 그렇게 비싸나구 하니,50밧이 터미널이용료라구 절 물로 보더 군요.지나 가는 뚝뚝은 첨에 100밧,80밧 하더라 구요.걍 물어 봤읍니다. 도로 옆에 서 있으니 지나가는 썽태우가 절 보더니 스길래,또 지도를 보여 주니 40밧,제가 30밧을 부르니ok해서 반 아일라 바로 앞에 세워 주며 친절히 짐까지 내려 주네요.
single room를 한달 부킹으루 4500밧에 물세 전기세 따로 해서,3층으루 쓰구 있는 데,청소는 매일 해주고,어떤 분이 타올 안 갈아 준다구 정보에 써 있던데 서랍 안에 notice쪽지에 보면 세제하구 물 낭비가 심해,타올이 바구니에 들어 있음 갈아 달란 싸인이구 안 그럼 계속 이용중으로 알겠다구 써 있읍니다.
근데,시트는 정말 안 갈아 주길래 걷어서 바구니에 넣어 버렸읍니다. 개인 적으론 화장실이 바깥 쪽에 있어 냄새가 안 나서 좋더 군요.
빨래 말리기도 좋쿠,5시쯤 돼면 종업원이 돌아 다니 면서 방충제를 뿌려 주고,나름 ITM에 다닐려구 그쪽으루 잡은 건데 어찌하다가 city안쪽에 jangira thai massage school에 다니게 되어서 자전거를 매일 써도 괜찮겠나고 하니 아예 key를 주며 전용으루 쓰라구 하더라구요.물론 무료구요.
시내나 어디 나갈일있음 뚝뚝불러서 흥정도 해주고,주인딸 영어도 왠 많큼 하고 정말 친절합니다.
숙소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진 길을 따라 가다 보면,오른 쪽으로 화장품 광고가 붙여 있는 곳이 화장품이며 세제,샴푸종류를 파는 데,태국은 여행자 도시라 작은 size로 모든 물품이 구비 되어 있어 굳이 한국에서 부터 사올 필요는 없게 더 라구요.
그 앞쪽으로 식당들이 있고,대략 왠 만한 음식은 25~30밧선,그 뒤로 과일이며,반찬 가게가 있는 시장이 있는 데 전 그 곳에서 반찬과 밥을 사다 먹었 어요.
20~30밧에 한 끼 반찬 사구 뿌빳 뽕까리는60밧에쏨탐은 25밧에 샐러드니 음식이름을 모르더라도 보면 고를수 있어서 좀 오래 혹 반아일라에 머무실 분은 그앞 그릇 파는 가게에서 스푼포크세트가 15밧하니 사서 반찬 사다 먹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왠 만한 식당보다 맛도 좋구,그 건물 2층에 thai massage가 120밧하는 샵이 있는데,"녹"이라는 아줌마가 영어도 좀하구 마사지 경력이 좀 있어 아주 잘합니다.15분 거리에 computer plaza건물에 fitness가 있는 데,제가 등록 할때 promotion해서 1000밧에 하구 program도 다양하구 괜찮읍니다.
좀 먼 곳이긴 해도 나왓랏 다리바로 지나서 new bridge가는 길에 dum이라는 식당이 보이는 데,바로옆 골목으루 들어가면 firstlove at bite인가 하는 빵집이 있는 데,케익,파이 종류를 파는 데 조각당60~70밧선 특히 당근 케익은 꼭 드셔 보시길,내 영국 인 친구말을 빌자면,태어나서 그렇게 맛있는 케익은 첨이라나 .... 어쩌다 보니 먹는 얘기만 헸는 데 살면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보니,전체적으론 사람들이 방콕보다 순진한거 같고,물가도 싸고 매력 있는 도시것 같아요.좀더 살아 봐야 겠지만,이상 나의 주저리였읍니다.
터미널 앞에 taxi가 서 있길래,반아일라 map를 보여 주었더니,150밧을 부르더라구요.왜 그렇게 비싸나구 하니,50밧이 터미널이용료라구 절 물로 보더 군요.지나 가는 뚝뚝은 첨에 100밧,80밧 하더라 구요.걍 물어 봤읍니다. 도로 옆에 서 있으니 지나가는 썽태우가 절 보더니 스길래,또 지도를 보여 주니 40밧,제가 30밧을 부르니ok해서 반 아일라 바로 앞에 세워 주며 친절히 짐까지 내려 주네요.
single room를 한달 부킹으루 4500밧에 물세 전기세 따로 해서,3층으루 쓰구 있는 데,청소는 매일 해주고,어떤 분이 타올 안 갈아 준다구 정보에 써 있던데 서랍 안에 notice쪽지에 보면 세제하구 물 낭비가 심해,타올이 바구니에 들어 있음 갈아 달란 싸인이구 안 그럼 계속 이용중으로 알겠다구 써 있읍니다.
근데,시트는 정말 안 갈아 주길래 걷어서 바구니에 넣어 버렸읍니다. 개인 적으론 화장실이 바깥 쪽에 있어 냄새가 안 나서 좋더 군요.
빨래 말리기도 좋쿠,5시쯤 돼면 종업원이 돌아 다니 면서 방충제를 뿌려 주고,나름 ITM에 다닐려구 그쪽으루 잡은 건데 어찌하다가 city안쪽에 jangira thai massage school에 다니게 되어서 자전거를 매일 써도 괜찮겠나고 하니 아예 key를 주며 전용으루 쓰라구 하더라구요.물론 무료구요.
시내나 어디 나갈일있음 뚝뚝불러서 흥정도 해주고,주인딸 영어도 왠 많큼 하고 정말 친절합니다.
숙소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진 길을 따라 가다 보면,오른 쪽으로 화장품 광고가 붙여 있는 곳이 화장품이며 세제,샴푸종류를 파는 데,태국은 여행자 도시라 작은 size로 모든 물품이 구비 되어 있어 굳이 한국에서 부터 사올 필요는 없게 더 라구요.
그 앞쪽으로 식당들이 있고,대략 왠 만한 음식은 25~30밧선,그 뒤로 과일이며,반찬 가게가 있는 시장이 있는 데 전 그 곳에서 반찬과 밥을 사다 먹었 어요.
20~30밧에 한 끼 반찬 사구 뿌빳 뽕까리는60밧에쏨탐은 25밧에 샐러드니 음식이름을 모르더라도 보면 고를수 있어서 좀 오래 혹 반아일라에 머무실 분은 그앞 그릇 파는 가게에서 스푼포크세트가 15밧하니 사서 반찬 사다 먹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왠 만한 식당보다 맛도 좋구,그 건물 2층에 thai massage가 120밧하는 샵이 있는데,"녹"이라는 아줌마가 영어도 좀하구 마사지 경력이 좀 있어 아주 잘합니다.15분 거리에 computer plaza건물에 fitness가 있는 데,제가 등록 할때 promotion해서 1000밧에 하구 program도 다양하구 괜찮읍니다.
좀 먼 곳이긴 해도 나왓랏 다리바로 지나서 new bridge가는 길에 dum이라는 식당이 보이는 데,바로옆 골목으루 들어가면 firstlove at bite인가 하는 빵집이 있는 데,케익,파이 종류를 파는 데 조각당60~70밧선 특히 당근 케익은 꼭 드셔 보시길,내 영국 인 친구말을 빌자면,태어나서 그렇게 맛있는 케익은 첨이라나 .... 어쩌다 보니 먹는 얘기만 헸는 데 살면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보니,전체적으론 사람들이 방콕보다 순진한거 같고,물가도 싸고 매력 있는 도시것 같아요.좀더 살아 봐야 겠지만,이상 나의 주저리였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