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에 관한 생각
빠이 에 대해서 좋은 얘기들만 들어왔는데요..
던 방콕, 꼬창,치앙마이, 쑤코타이중에서 빠이가 제일 싫엇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빠이가 예전에 비해 많이 변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문화적 볼거리는 하ㄴ마도 없구요.. 경치좋은 시골마을에 불과한 거 같아요,.
게다가 빠이 읍내를 벗어날려면 오토바이가 꼭 필요합니다.
자전거로는 얼마 나가지고 몬하고 폭포나 온천을 택시을 대절해가던지.,.
하셔야 해요,...
게다가 제가 처음 숙소 구하러 갔던 강쪽 방갈로들은 제게 너무 불편하고
밤에는 무섭고 추운 곳이었네요..강거너편 방갈로들은 분위기가 이상하구요
소문에는 그쪽에는 마리화나 하는 사람들이 많다네요...
어쨋든 태사랑에서 많이 가는 시내중심의 숙소로 옯기긴 했지만.,.
빠이에 대해 좋은 글들만 있는거 같아 함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