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랏, 피마이,파놈룽 간단한 정보 및 사진
지난 설연휴때 짬을 내어 다녀왔습니다.
방콕 북부터미널에서 코랏으로 올라갔구요. 점심때쯤 도착해서
스타게스트하우스에 숙소잡고 바로 피마이로 고고씽~
피마이역사공원 입장료가 100바트입니다. 잠깐 고민하다 입장
태국의 중국인들도 설이다 보니 그런지 동네가게에 종합선물세트가 진열되있네요. 내용은 정말 알찬 생활용품..
역사공원에서 나와서 조그만 노천시장 구경하고 물어물어 반얀트리 군집지(여긴공짜)로..걸어가면 꽤나 한참 걸립니다.
다 봣으면 다시 코랏으로
피마이에서 다시 코랏오는 버스는 따로 터미널이 크게 있는것이 아니니 내린자리에 서있는 버스 있으면 물어보고 타세요
밥먹으러 시내로 나가보니 설날이라고 거창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사진엔 안나왔지만 열심히 노래하는 아주머니 한분. 전국노래자랑 분위기
경극무대도 열렸네요.. 형광등 조명 강추
오묘한 글씨의 조화
태국에서도 설이 이렇게나 중요한 날이었나.. 아주 도떼기시장입니다.
이만한 후라이팬에 팟타이를 볶으면 몇명분이나 될까 궁금...
다음날은 아침일찍 숙소를 짜오프라야인(게스트하우스게시판)으로 옮긴후
파놈룽에 갔습니다.
터미널에서 파놈룽간다고 하면 수린(또는 다른?)행버스(7~80바트)표를 주는데 타고 세시간 정도 달려 중간에 내려주면 모토가 알아서 옵니다.
파놈룽,므엉땀 합쳐서 나는 300 모토는 650 으로 흥정시작, 450으로 합의.
설렁설렁보면 2시간 걸리는 정도니까 더 가격흥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모토를 타고 약 12km 정도 달리면 파놈룽 도착.
므엉땀까지 두군데 입장료가 합쳐 150바트
개누무시끼들 입장료가 미친겨..
올라가서 보니 평야지대가 발아래로 펼쳐지는군요
스님들도 한방..
싸간 간식으로 입가심을 좀 하고 므엉땀으로.. 중간에 먹을곳이 마땅치않으니
비상식량을 좀 싸가는 것이 좋으실겝니다.
보고 다시 나와서 코랏으로...
코랏으로 들어올때 터미널 가기전에 여러번 버스가 서니까 숙소와 가까운곳에 내리시면 됩니다.
내린 후에는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야시장으로 고고~~
이상으로 간단한 정보전달 및 여행기를 마칩니다.
방콕 북부터미널에서 코랏으로 올라갔구요. 점심때쯤 도착해서
스타게스트하우스에 숙소잡고 바로 피마이로 고고씽~
피마이역사공원 입장료가 100바트입니다. 잠깐 고민하다 입장
태국의 중국인들도 설이다 보니 그런지 동네가게에 종합선물세트가 진열되있네요. 내용은 정말 알찬 생활용품..
역사공원에서 나와서 조그만 노천시장 구경하고 물어물어 반얀트리 군집지(여긴공짜)로..걸어가면 꽤나 한참 걸립니다.
다 봣으면 다시 코랏으로
피마이에서 다시 코랏오는 버스는 따로 터미널이 크게 있는것이 아니니 내린자리에 서있는 버스 있으면 물어보고 타세요
밥먹으러 시내로 나가보니 설날이라고 거창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사진엔 안나왔지만 열심히 노래하는 아주머니 한분. 전국노래자랑 분위기
경극무대도 열렸네요.. 형광등 조명 강추
오묘한 글씨의 조화
태국에서도 설이 이렇게나 중요한 날이었나.. 아주 도떼기시장입니다.
이만한 후라이팬에 팟타이를 볶으면 몇명분이나 될까 궁금...
다음날은 아침일찍 숙소를 짜오프라야인(게스트하우스게시판)으로 옮긴후
파놈룽에 갔습니다.
터미널에서 파놈룽간다고 하면 수린(또는 다른?)행버스(7~80바트)표를 주는데 타고 세시간 정도 달려 중간에 내려주면 모토가 알아서 옵니다.
파놈룽,므엉땀 합쳐서 나는 300 모토는 650 으로 흥정시작, 450으로 합의.
설렁설렁보면 2시간 걸리는 정도니까 더 가격흥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모토를 타고 약 12km 정도 달리면 파놈룽 도착.
므엉땀까지 두군데 입장료가 합쳐 150바트
개누무시끼들 입장료가 미친겨..
올라가서 보니 평야지대가 발아래로 펼쳐지는군요
스님들도 한방..
싸간 간식으로 입가심을 좀 하고 므엉땀으로.. 중간에 먹을곳이 마땅치않으니
비상식량을 좀 싸가는 것이 좋으실겝니다.
보고 다시 나와서 코랏으로...
코랏으로 들어올때 터미널 가기전에 여러번 버스가 서니까 숙소와 가까운곳에 내리시면 됩니다.
내린 후에는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야시장으로 고고~~
이상으로 간단한 정보전달 및 여행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