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석양 시간 ( 5월 7일- 저녁 6시 10분경)
깐짜나부리 석양을..보러...
5월 7일에 갔습니다.
플로이 게스트하우스 직원한테 물으니.. 5시라고 해서..
부랴 부랴..
슬리퍼( 일명 쪼리)- 신고 부랴 부랴 달려갔더니..
5시입니다.
더운데..
두 부릅뜨고 있어도..
해가 질 생각을 안하더군여..
저 처럼 너무 일찍 가지 마시고..
5시 30분 이후에..
자전거나..오토바이 택시 타시고 가십시요..
쬠 많이 덥습니다.
그리고..
게스트 하우스 들어와서..
플로이 게스트하우스..
정자에서 보는 석양도
대박입니다...
정자- 침대..정말 편안하더군여..
5월 7일...아무도 누워서 보는이 없이..혼자 전세 내어서 봤습니다.
플로이 케스트하우스에서 맥주도 파니..
한잔... 마시면서.. 저녁에..
조용히 석양 바라보시는것도...좋을 듯합니다.
저처럼 알콜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렇고...아니면.. 콜라 한잔에...
시원한 강바람 맞으면서... 씽하 - 큰병 ( 70 바트)
보시는것도 좋을 듯합니다.
깐짜나부리.. laundry 가격 거의 오르지 않았네여..
20밧 (평균)
플로이 옆...(피씨방)- 콰이강 다리 쪽 가기..10미터
20밧이네여- 한시간에..( 방콕 보다는 느립니다.)
.........................
그리고...
플로이 옆..
friend bar 에서는... 매일 코요테 댄싱을 한다길래..
지나가던 차에 ... 앉았는데..
언니둘이...( 여동생 ???)
갑자기... 테이블에 올라가셔서... 탑 차림에 10분정도 춤추시더라구여...
좀 코믹하기도 하고...
그냥... 코요태 어글리 비스므리하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이구여..
어설프지만.. 재밌었습니다.
5월 7일에 갔습니다.
플로이 게스트하우스 직원한테 물으니.. 5시라고 해서..
부랴 부랴..
슬리퍼( 일명 쪼리)- 신고 부랴 부랴 달려갔더니..
5시입니다.
더운데..
두 부릅뜨고 있어도..
해가 질 생각을 안하더군여..
저 처럼 너무 일찍 가지 마시고..
5시 30분 이후에..
자전거나..오토바이 택시 타시고 가십시요..
쬠 많이 덥습니다.
그리고..
게스트 하우스 들어와서..
플로이 게스트하우스..
정자에서 보는 석양도
대박입니다...
정자- 침대..정말 편안하더군여..
5월 7일...아무도 누워서 보는이 없이..혼자 전세 내어서 봤습니다.
플로이 케스트하우스에서 맥주도 파니..
한잔... 마시면서.. 저녁에..
조용히 석양 바라보시는것도...좋을 듯합니다.
저처럼 알콜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렇고...아니면.. 콜라 한잔에...
시원한 강바람 맞으면서... 씽하 - 큰병 ( 70 바트)
보시는것도 좋을 듯합니다.
깐짜나부리.. laundry 가격 거의 오르지 않았네여..
20밧 (평균)
플로이 옆...(피씨방)- 콰이강 다리 쪽 가기..10미터
20밧이네여- 한시간에..( 방콕 보다는 느립니다.)
.........................
그리고...
플로이 옆..
friend bar 에서는... 매일 코요테 댄싱을 한다길래..
지나가던 차에 ... 앉았는데..
언니둘이...( 여동생 ???)
갑자기... 테이블에 올라가셔서... 탑 차림에 10분정도 춤추시더라구여...
좀 코믹하기도 하고...
그냥... 코요태 어글리 비스므리하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이구여..
어설프지만..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