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 팰리스 호텔 장기투숙 조심사항
- 치앙마이공항에서 가까운 곳에 로빈슨백화점 맞은편 위치한
서비스아파트 겸 호텔로 한국 단체여행객들 많이 숙박함
- 위 호텔에는 3가지 타입의 룸이 있는데, 주방이 딸린 곳은 보통 16,000-35,000
밧 정도로 성수기가 더 비쌈
- 위 호텔 주방이 딸린 방에서 장기투숙하였는데, 천식 때문에 에어컨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전기 온수샤워기만 가끔 사용하였는데 한 달 전기세를 3천밧
(약 12만원)이나 달라고 하여 기절초풍-태국 근로자 한 달 월급이 약 7천밧
이고 보통 2층집에서 에어컨 돌려도 2천밧을 넘지 않음
- 못 주겠다고 하자 종업원이 계량기 다시 보겠다고 한 후에 가서 15분이나 지
난 다음에서야 나타나서 사용량이 맞다고 하고는 같이 가자고 하여 거절함
- 종업원이 계량기 수치 조작했을 것은 뻔할터, 화를 내며 텔레비젼 보고 샤
워시 전기온수기 밖에 사용 안 했다고 항의하자 2시간 정도 지난 후에
서야 호텔주하고 의논하더니 1,700밧을 달라고 함, 그것도 엄청 비싸 안
주려고 하였으나 비행기 시간이 촉박하여 울며 겨자먹기로 주었음, 계속
다툴 경우 비행기 놓치고 태국에서 태국 사람들과 싸워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장기 투숙시 위 부엌딸린 방을 사용할 분들은 조심하세요 : 만약 전열기구
사용한다면 전기세를 엄청나게 요구할 듯 - 다른 방의 요금까지 떠안기는 것 같음
서비스아파트 겸 호텔로 한국 단체여행객들 많이 숙박함
- 위 호텔에는 3가지 타입의 룸이 있는데, 주방이 딸린 곳은 보통 16,000-35,000
밧 정도로 성수기가 더 비쌈
- 위 호텔 주방이 딸린 방에서 장기투숙하였는데, 천식 때문에 에어컨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전기 온수샤워기만 가끔 사용하였는데 한 달 전기세를 3천밧
(약 12만원)이나 달라고 하여 기절초풍-태국 근로자 한 달 월급이 약 7천밧
이고 보통 2층집에서 에어컨 돌려도 2천밧을 넘지 않음
- 못 주겠다고 하자 종업원이 계량기 다시 보겠다고 한 후에 가서 15분이나 지
난 다음에서야 나타나서 사용량이 맞다고 하고는 같이 가자고 하여 거절함
- 종업원이 계량기 수치 조작했을 것은 뻔할터, 화를 내며 텔레비젼 보고 샤
워시 전기온수기 밖에 사용 안 했다고 항의하자 2시간 정도 지난 후에
서야 호텔주하고 의논하더니 1,700밧을 달라고 함, 그것도 엄청 비싸 안
주려고 하였으나 비행기 시간이 촉박하여 울며 겨자먹기로 주었음, 계속
다툴 경우 비행기 놓치고 태국에서 태국 사람들과 싸워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장기 투숙시 위 부엌딸린 방을 사용할 분들은 조심하세요 : 만약 전열기구
사용한다면 전기세를 엄청나게 요구할 듯 - 다른 방의 요금까지 떠안기는 것 같음